원데이 인문학클래스
프로방스 미술여행과 허브홈가드닝

무르익은 가을의 정취를 만날 수 있었던 10월의 어느날 소셜베뉴 라움에서는 원데이 인문학 클래스 <프로방스 미술 여행과 허브 홈 가드닝>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청명하고 파아란 가을 하늘 아래 쉽고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들과 허브향이 가득했던 그날의 수업을 함께 살펴볼까요?     두근두근, 준비를 끝내고 오늘의 수강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라움입니다. 하나, 둘 비어있던 자리가 주인을 찾고, 조용하던 홀은 이야기 나누는 소리로 가득찹니다. 오늘 원데이 클래스에는 미술과 가드닝을 사랑하는 40여분의 수강생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친구, 부모님, 아내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했던 오늘 수업, 여유로운 평일 오전에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즐겼던 시간,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요즘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수업은 1,2교시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요, 1교시에는 아츠앤트래블의 강정모 대표님이 낭만의 도시 프로방스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흥미로운 스토리들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반 고흐, 모네, 르누아르, 마티스, 피카소, 샤갈 등 유명 화가들의 그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작지만 아름다운 곳 프로방스, 프로방스의 무엇이 이 화가들을 매료시켰을까요? 200번이 넘는 유럽 예술 여행을 통해 직접 촬영한 프랑스 각지의 미술관과 작품, 아름다운 그곳의 풍경들 그리고 그곳에 담긴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어우러져 한시간여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수업에 집중하는 이 시간, 아름다운 빛, 시간이 멈춘 듯한 아름다운 그 도시를 상상하며 교황의 새 와인이라 불리는 '샤또네프 뒤 빠쁘'를 시음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여행이 어려워진 이 때 잠시나마 오감으로 프로방스의 따스한 햇살을 느낀 듯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문학 클래스가  끝난 뒤에는 라움의 셰프팀에서 준비한 프랑스 남서부지방의 특선메뉴가 준비되었습니다. 라움이 자랑하는 그라스 가든의 푸르름과 함께 가을의 기분 좋은 햇살과 바람을 오감으로 느끼며 프로방스의 미식을 체험했습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프로방스의 향기를 가득 담은 허브 홈 가드닝을 배워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허브를 재배하기 가장 좋은 기후 조건을 가지고 있는 프로방스, 음식에 풍미를 더하고 집안을 화사하게 하는 프로방스 허브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식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의 이연서 원장의 강의로 준비된 이번 시간은 손 끝에서 피어나는 나만의 프로방스를 주제로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바질트리 식재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손끝으로 표현하는 나만의 작은 정원, 자연의 흙냄새와 향기로운 바질의 향기가 공간을 가득 채운 힐링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그라스 가든에서의 촬영시간! 직접 디자인한 화분을 들고 푸르른 잔디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보아요! 행복한 웃음소리가 라움을 가득 채운 소중했던 그날,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라움 플라워 아카데미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클래스가 진행됩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2021년 1월 7일에는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으로 배우는 미술 상식과 그림으로 힐링하는 아트 페인팅 수업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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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1ST
원데이 클래스 '컬러 유어 라이프'

지난 9일, 소셜베뉴 라움에서는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의 첫 번째 원데이 클래스 ‘컬러 유어 라이프’가 있었습니다. 가을 바람이 솔솔부는 기분 좋은 날에 마련된 라움의 원데이 클래스 현장을 소개합니다.   오전 10시,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들이 속속 라움 그라스 가든에 도착했습니다. 이 날 가든에는 자줏빛 장미와 수국 등으로 셋팅된 플라워 포토월이 마련되어 수강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든의 한 켠에는 웰컴 리셉션도 함께해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모든 수강생이 회랑에 자리하고 클래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원데이 클래스 ‘컬러 유어 라이프’는 수강생 5명당 1명의 현직 작가가 배정되어 세심한 부분까지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날 수강생들은 평소 그리고 싶었던 그림을 사진으로 담아오는 열정을 보여주었는데요. 저마다 준비해온 사진을 옆에 들고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그림에 어울리는 배경색을 채색했습니다.  심플한 단색 배경을 사용하시는 수강생도 있었고, 매력적인 색감이 어우러진 그라데이션 배경을 포함해, 감각적인 터치가 눈에 띄는 배경까지… 처음 수업을 들으시는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채색을 선보이는 분들이 많아, 선생님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배경 채색이 끝난 후 각 테이블의 선생님들은 꽃을 그리는 다양한 기법을 선보였습니다. 어렵게만 보였던 다양한 기법들도 설명을 듣고 캔버스에 채색하니, 설명대로 따라서 그릴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섬세한 설명 덕분이 아니었을까요?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고 직접 꽃을 그리는 수강생들의 진지한 모습이 마치 아티스트 같은 느낌을 선사했는데요. 완성작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오늘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의 원데이 클래스에는 배우 박수진 님이 함께 했습니다. 평소 그림을 즐겨 그리신다고 들었는데요. 수준급의 그림 실력과 그림에 집중하는 그녀의 모습, 한 폭의 그림처럼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요?    선생님들의 세심한 맞춤 지도와 함께 수강생들의 작품도 점점 완성되어 갔습니다. 그렇게 두 시간여의 시간이 흐르고 완성작이 속속 탄생했습니다. 완성작은 가든 위에 마련된 캔버스 위에 전시되었는데요. 캔버스 위에 피어난 멋진 작품들이 라움의 이색적인 풍경과 만나 더욱 멋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너무나 멋진 작품들, 마치 수강생들 모두가 아티스트인 듯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수강생들은 플라워 포토월 앞에 본인이 완성한 작품을 전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기도 하고, 함께 참여한 지인들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기도 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창작 체험의 시간이 모두 마무리되고 라움에서 준비한 런치를 즐기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코스로 즐기는 런치, 그림을 그리느라 집중한 수강생들에게 여유로운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요?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는 오는 12월부터 정규 과정을 오픈합니다. 초급, 중급. 고급 플라워 클래스를 비롯해 프라이빗 클래스, 기업을 위한 클래스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컬쳐 리더들의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스페셜 이벤트를 제공해 문화적 교류와 소통을 통한 채움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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