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클래스 죠반니 베르니
2019 S/S 웨딩&파티 스타일링 워크숍

지난 3월 29일 소셜베뉴 라움에서는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와 라움 브리제 플라워가 함께 진행하는 죠반니 베르니(Giovanni Berni)의 2019 S/S 웨딩&파티 스타일링 워크숍이 열렸습니다.죠반니 베르니는 이탈리안 감성의 플라워 스타일링을 전세계에 전파하며 찬사를 받고 있는 세계적인 웨딩 & 파티 디렉터입니다. 그가 선보이는 2019 S/S 웨딩 & 파티 스타일링 스페셜 클래스 현장을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죠반니 베르니는 이탈리안 감성과 라움의 수려한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워크숍 테마를 Country party table styling inspired by Italian elegance 로 정하고, 2019 S/S 웨딩 & 파티 스타일링의 세 가지 키워드를 제안했습니다.  바로 '르네상스(Renaissance)', '러스틱(Rustic)', '로맨틱(Romantic)'입니다. 오늘 스페셜 클래스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 죠반니 베르니가 제안한 2019 S/S 웨딩 & 파티 스타일링의 세 가지 키워드를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르네상스 Renaissance그린과 화이트, 골드 컬러 중심의 스타일링을 선보인 르네상스 테마입니다. 영롱한 그린과 화이트 플라워가 조화를 이뤄 자연스러운 플라워의 매력과 화려한 오브제의 균형이 눈길을 유혹합니다. 웨딩 & 파티 테이블 스타일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함께 하는 사람과의 대화를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눈높이에 맞춰 어레인지된 플라워 데코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청포도가 기본을 지키면서도 테이블 스타일링에 위트를 더합니다.      러스틱 Rustic짙은 그린과 오렌지 컬러를 중심으로 선보인 러스틱 테마입니다. 거친 듯 러프해 보이면서도 화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러스틱 테마에서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어느 시골 마을의 테이블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오렌지와 귤, 플레이트 위에 유머감각을 더하는 금귤의 조화는 무심한 듯 세심한 죠반니 베르니의 위트를 엿볼 수 있습니다.         로맨틱 Romantic다채로운 핑크 컬러로 선보인 로맨틱 테마입니다. 낭만적인 무드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하늘하늘한 꽃잎은 ‘사랑스럽다’는 문장을 몸소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사랑스러운 꽃과 어우러진 딸기는 자칫 구태의연할 수 있는 테마에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 포인트를 더합니다.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오브제와 컬러 그리고 플라워의 조화는 죠반니 베르니만의 독특한 해석입니다.        죠반니 베르니의 차별화된 플라워 스타일링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시간이 끝나고, 완성된 세 가지 테마를 한 자리에 스타일링 한 후 테이블 스타일링을 비평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부분을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이 이어진 후 죠반니 베르니의 친필 서명이 담긴 Certificate 수여식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수업의 디렉터인 죠반니 베르니는 수여식 내내 수강생 한 분, 한 분과 두에바치(due baci; 이탈리아에서 양볼에 나누는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에서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페셜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꽃과 문화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꽃을 즐기는 문화를 디자인하며, 실력 있는 플로리스트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꽃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선사합니다. 앞으로도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의 스페셜 클래스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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