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김규식과 함께하는
Funny Valentine Concert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하는 밸런타인을 맞아 라움에서는 '첼리스트 김규식의 Funny Vanlentine Concert'가 열렸습니다. 달콤한 디너,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콘서트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올해 밸런타인 데이는 힘들었던 하루를 잊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주말을 맞이하는 금요일이었습니다.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라는 말이 있듯, 금요일을 고대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특히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약속까지 함께하는 날이라 더욱 더 설레는 하루로 다가왔습니다.  라움은 'Funny Valentine Concert'를 위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스위트 패키지' 좌석을 마련했습니다. 로맨틱한 플라워 데커레이션과 둘만의 오붓한 시간까지... 완벽한 데이트 코스가 펼쳐집니다.    라움 셰프팀은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로맨틱한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를 선보였습니다. '올리브 향의 새우와 후레시 모짜렐라치즈 망고로즈 비네그레트', '다크 초콜릿 립스', '패션 후르츠 카라멜과 헤이즐넛 프랄린'입니다. 섬세한 러브&립스 셰이프는 관객들에게 유머러스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고 첼리스트 김규식이 무대에 등장해 쇼팽 'Nocturne, No.20'을 연주했습니다.  'Nocturne, No.20'은 영화 <피아니스트> OST로도 유명한 곡으로 처연하면서도 환희에 찬 듯한 로맨틱한 감상을 선사합니다. 이어 라흐마니노프의 'Vocalise Op.34, No.14'가 마제스틱 볼룸을 채웁니다. 'Vocalise'는 가사 없이 '아,에,이,오,우'와 같은 모음으로만 노래하는 성악곡을 말합니다. 라흐마니노프의 작품 중 가장 사랑 받는 솔로 성악곡이기도 한 이 곡은 현대에는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악기로 편곡되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이날 첼리스트 김규식은 무누스 앙상블과 함께 클래식부터 재즈, 탱고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앙드레 가뇽, 아스토르 피아졸라 등 첫 음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중적인 곡들로 꾸며져 관객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본 공연이 끝난 후 로비에서는 라움만의 공연 프로그램인 애프터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라움의 '클래식 로비'에 마련된 애프터파티는 DJ파티로 준비되었는데요. DJ파티에 참여한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자유롭게 흔들기도 하고, 와인을 즐기며 못다한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 등 공연과 파티의 여운을 즐겼습니다.  라움은 오늘도 전직원 및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마무리되어 우리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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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음악회
VIVA! 2020!

2020년 새해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라움 신년음악회 ‘VIVA! 2020!’ 현장을 소개합니다. 라움의 새해 첫 공연 ‘VIVA! 2020!’은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이응광과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 기타리스트 김현규, 피아니스트 이소영의 연주로 열렸습니다.  공연을 맡은 바리톤 이응광은 동양인 최초로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의 전속 주역 가수로 활동하며 ‘스위스의 보석’ 이라는 별칭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성악가입니다. 스위스 등 유럽 각지에서 열린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라움 신년음악회 ‘VIVA! 2020!’은 디너 콘서트로 열렸습니다. 라움만의 차별화된 공연 프로그램인 웰컴 리셉션, 5코스 디너, 공연, 애프터 파티로 마련되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특별한 하루를 선사합니다. 웰컴 리셉션은 디너를 즐기기 전 지인들과 함께 로비에 마련된 음료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거나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으로 마련됩니다. 이후 약 한시간 동안 이어지는 정찬은 신년분위기를 물씬 담은 특선 코스 메뉴로 준비되었습니다.  이날 코스 메뉴는 설 음식과 컬래버레이션한 코스 메뉴들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육전과 떡갈비부터 장수와 풍요를 기원하는 떡국까지 센스 넘치는 메뉴들로 준비되었습니다. 라움을 찾은 관객 여러분들의 2020년은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이길 기원해봅니다. 새해의 새로운 추억을 선사한 디너가 모두 끝난 뒤 드디어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관객들의 박수와 함께 첫 곡 ‘몽유병 여인 환상곡’이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과 피아니스트 이소영의 연주로 울려 퍼졌습니다. 이어 오늘의 주인공 이응광이 오페라 <탄호이저>, <가스파로네>, <돈 조반니>의 주요 아리아를 선보였습니다.  오늘 공연이 진행된 라움 체임버 홀은 음향학적인 설계로 소리의 울림이 뛰어날뿐 아니라 높은 천고로 웅장함을 더하는 공간입니다. 여기에 바리톤 이응광의 차분하면서도 중후한 음색이 더해져 감동은 더욱 깊어져갔습니다.       이응광의 무대에 이어 기타리스트 김현규가 기타 연주곡 ‘로망스’, ‘탱고 앙 스카이’를 연주했습니다. 숨죽여 집중하는 관객들을 향해 울려 퍼지는 기타 연주는 지나가는 겨울의 아쉬움과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어우러지는 절묘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바리톤 이응광이 선사하는 오페라 아리아와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날 수 있었던 신년음악회 ‘VIVA! 2020!’은 앵콜곡 ‘Amazing Grace’와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라움은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합니다. 특히 3월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금난새&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2020 베토벤 심포니 시리즈’가 열릴 예정입니다. 베토벤 심포니 시리즈를 위해 라움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를 풀편성으로 구성해 보다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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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모터스와 함께하는
영화음악 감성콘서트 'LOVE LETTER'

11월,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시작한 '한독 모터스와 함께하는 영화음악 감성 콘서트 ' 현장을 지금 만나보세요. 이번 공연은 국내 지휘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로 평가받는 안두현과 정통 성악가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포마스의 협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웰컴 리셉션, 5코스 디너, 공연, 애프터파티로 구성되는 라움만의 차별화된 공연형식인 다이닝 콘서트로 마련되어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했습니다.   디너를 앞둔 시간, 관객들은 웰컴 리셉션에 마련된 칵테일 등 음료를 즐기며 일행을 기다리기도 하고, 연말을 맞아 조금 더 특별하게 준비된 포토존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설레는 시간을 공유했습니다.   라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다이닝 콘서트 시간, 5코스 디너를 즐길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공연의 정찬은 쉐리 와인 소스가 곁들여진 안심 스테이크를 비롯해 따뜻한 단호박 수프 등 계절과 어울리는 식재료들을 활용한 메뉴가 제공되어 관객들을 미식의 세계로 초대했습니다.     드디어 공연의 막이 오르고 박수 소리와 함께 영화 <아마데우스>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가 연주되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아름답고 경쾌한 스타일의 곡으로 첫 도입부만 들어도 누구나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곡입니다. 이어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메들리가 이어졌습니다. 밝고 통통튀는 듯한 선율이 이어지자 세계적인 음악의 도시이자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가 머리 속에 가득합니다.     영화음악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레퍼토리도 이어졌습니다. 1984년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Amapola'와 어릴적 추억이 담긴 <시네마 천국>의 'Cinema Paradiso' 등 마음 속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선율이 공간을 가득 메웠습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로맨틱 영화음악도 이어졌습니다. 영화 <러브레터>의 ‘A Winter Story’, <여인의 향기>의 ‘Por Una Cabeza’, <노팅힐>의 ‘She’ 등 달콤한 음악이 관객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라움이 자랑하는 순서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애프터파티가 이어졌습니다. 팝페라 그룹 포마스는 영화 <어바웃타임>의 일 몬도를 부르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는데요. 노래가 끝난 후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영화음악 감성 콘서트 <러브레터>. 이날 공연은 영화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아 다시금 그 때의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2월 12일(목) 오후 7시 올해 마지막 다이닝콘서트인 금난새와 함께하는 라움 채리티콘서트 Vol.9 '2019 라움, 나눔'이 관객을 기다립니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위기영화 보호를 위한 간이보호시설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기부됩니다. 매해 라움의 채리티콘서트에 함께 해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휘자 금난새의 클래식과 명작 속 영화음악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연말을 아푿고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라움의 채리티콘서트를 주목해주세요.  라움에서는 다이닝 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더욱 더 다양해진 공연들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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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2018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수놓은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고마운 지인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라움을 찾았습니다.  반가운 지인을 만나는 관객들의 모습에는 설렘과 미소가 어우러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비로소 2018년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웰컴 리셉션을 즐긴 관객들은 셰프 스페셜 디너 코스를 위해 하나둘 마제스틱 볼룸에 자리했습니다. 라움 셰프팀이 정성으로 만든 셰프 스페셜 디너 코스가 끝난 후 드디어 공연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등장한 금난새 지휘자의 인사말이 이어지자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오늘 첫 곡으로는 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제2번 A장조’가 연주되었습니다. 로시니가 12살의 나이에 단 3일 만에 작곡한 이 곡은 ‘현을 위한 소나타’ 여섯 개의 작품 중 두 번째 작품입니다. 일반적으로 현악 연주에 구성되는 비올라 대신 콘트라베이스가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인 곡입니다. 금난새 지휘자는 ‘음악은 커뮤니케이션이며 악기간의 대화’ 라고 강조하는 대요. 그래서인지 오늘도 관객들에게 각 악기를 통해 재치 있게 설명했습니다. 이어지는 곡은 너무나도 유명한 곡으로 송년의 계절에 어울리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이었습니다. ‘이탈리아 작곡가들은 숫자 3을 좋아해서 대부분의 곡들이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는 지휘자님의 말씀처럼 이탈리아 태생의 로시니에 이어 비발디의 ‘겨울’ 또한 3악장으로 이루어진 곡입니다. 차가운 추위가 느껴지는 1악장, 난롯가 앞에 있는 듯 안온한 분위기의 2악장, 그리고 얼음 위를 힘차게 달리는 바이올린 솔로가 이어지며 바람의 싸움을 묘사하듯 짧은 음형들이 빠르고 격렬하게 펼쳐진 화려한 곡을 연주했습니다. 바이올린 솔로는 이 날의 악장이었던 바이올리니스트 이서현의 연주로 이루어졌습니다. 비발디의 ‘겨울’ 연주가 끝난 후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항구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절을 그린 피아졸라의 <사계>는 비발디의 <사계>를 바탕으로 작곡된 곡입니다. 이날 연주된 곡은 사계절 중 ‘봄’으로 밝고 경쾌한 탱고 리듬이 살아있는 곡입니다. 피아졸라의 ‘봄’이 끝나고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연주를 위해 플루티스트 유재아, 기타리스트 서유덕이 무대 위에 등장했습니다. 이 둘은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중 ‘선술집 1900’과 ‘카페1930’을 연주했습니다. 술집에서 모여 함께 춤추는 탱고 음악을 연상시키는 ‘선술집 1900’과 로맨틱하고 멜랑콜리한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카페1930’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무대였습니다. 마지막 곡으로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돌아와 안토닌 레오폴드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제12번 F장조, 작품 96; ‘아메리카’>(for String Orchestra) 중 4악장(Finele. Vivace ma non troppo)을 연주했습니다. 슬라브풍의 쾌활한 론도 형식으로 활기찬 분위기로 생기 넘치면서도 아름다운 악장을 표현해낸 드보르작의 탁월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애프터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소셜베뉴 라움의 애프터 파티는 공연에 참여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이날은 서유덕 기타리스트가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 있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2018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연주 프로그램으로 쉼 없이 달려온 100분이었습니다. 라움이 선보일 2019년 공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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