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단 한번뿐인 당신의 웨딩을 위한
폰드가든 스몰웨딩

일생에 단 한번뿐인 웨딩데이, 소중한 사람들과 프라이빗한 소규모 웨딩을 꿈꾼다면 라움의 폰드 가든 웨딩은 어떨까요? 라움 3층에 위치한 폰드 가든은 유럽의 대저택에 온 듯한 프라이빗한 가든으로 스몰 웨딩에 안성맞춤입니다. 가든을 둘러싼 장미 넝쿨과 푸릇한 나무들은 봄의 정취를 더하고, 4층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버진로드는 더욱 로맨틱한 웨딩의 순간을 선사합니다.               라움에서는 웨딩&파티 전문 큐레이터가 웨딩의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준비합니다. 특히 라움의 플라워 브랜드 브리제가 신랑신부의 취향과 웨딩 콘셉트에 맞는 플라워 디자인을 컨설팅해 어디에도 없었던 단 하나의 웨딩을 선사합니다. 라움의 시그니처 웨딩인 '가든웨딩', 소규모 하객을 위한 '스몰 웨딩', 성스러운 하루를 선사하는 '채플 웨딩', '하우스 웨딩' 등 당신이 꿈꾸는 웨딩이 현실이 됩니다. 나만을 위한 로맨틱한 웨딩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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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김규식과 함께하는
Funny Valentine Concert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하는 밸런타인을 맞아 라움에서는 '첼리스트 김규식의 Funny Vanlentine Concert'가 열렸습니다. 달콤한 디너,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콘서트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올해 밸런타인 데이는 힘들었던 하루를 잊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주말을 맞이하는 금요일이었습니다.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라는 말이 있듯, 금요일을 고대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특히 이번 밸런타인데이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약속까지 함께하는 날이라 더욱 더 설레는 하루로 다가왔습니다.  라움은 'Funny Valentine Concert'를 위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스위트 패키지' 좌석을 마련했습니다. 로맨틱한 플라워 데커레이션과 둘만의 오붓한 시간까지... 완벽한 데이트 코스가 펼쳐집니다.    라움 셰프팀은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로맨틱한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를 선보였습니다. '올리브 향의 새우와 후레시 모짜렐라치즈 망고로즈 비네그레트', '다크 초콜릿 립스', '패션 후르츠 카라멜과 헤이즐넛 프랄린'입니다. 섬세한 러브&립스 셰이프는 관객들에게 유머러스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고 첼리스트 김규식이 무대에 등장해 쇼팽 'Nocturne, No.20'을 연주했습니다.  'Nocturne, No.20'은 영화 <피아니스트> OST로도 유명한 곡으로 처연하면서도 환희에 찬 듯한 로맨틱한 감상을 선사합니다. 이어 라흐마니노프의 'Vocalise Op.34, No.14'가 마제스틱 볼룸을 채웁니다. 'Vocalise'는 가사 없이 '아,에,이,오,우'와 같은 모음으로만 노래하는 성악곡을 말합니다. 라흐마니노프의 작품 중 가장 사랑 받는 솔로 성악곡이기도 한 이 곡은 현대에는 바이올린, 첼로 등 다양한 악기로 편곡되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이날 첼리스트 김규식은 무누스 앙상블과 함께 클래식부터 재즈, 탱고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앙드레 가뇽, 아스토르 피아졸라 등 첫 음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중적인 곡들로 꾸며져 관객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본 공연이 끝난 후 로비에서는 라움만의 공연 프로그램인 애프터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라움의 '클래식 로비'에 마련된 애프터파티는 DJ파티로 준비되었는데요. DJ파티에 참여한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자유롭게 흔들기도 하고, 와인을 즐기며 못다한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 등 공연과 파티의 여운을 즐겼습니다.  라움은 오늘도 전직원 및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부디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마무리되어 우리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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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베뉴 라움 마제스틱 볼룸
성스러운 캐슬 웨딩

소셜베뉴 라움은 웨딩 규모, 콘셉트 등에 맞는 다양한 공간이 있습니다. 신랑신부가 원하는 웨딩 콘셉트에 맞춰 공간 셋팅부터 플라워 데커레이션까지 1:1 맞춤으로 선보입니다.  오늘은 장엄하면서도 고풍스러운 품격을 지닌 마제스틱 볼룸에서 열린 웨딩을 소개합니다.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즐기는 파티로 열린 이번 결혼식은 신랑신부의 아름다운 커플 무도가 있었는데요. 사랑스러운 신랑신부의 커플 무도를 위해  새롭게 디자인한 마제스틱 볼룸의 버진 로드와 파티 셋팅,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행복한 동화 나라에 온 듯한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습니다.          라움에서는 웨딩&파티 전문 큐레이터가 웨딩의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준비합니다. 특히 라움의 플라워 브랜드 브리제가 신랑신부의 취향과 웨딩 콘셉트에 맞는 플라워 디자인을 컨설팅해 어디에도 없었던 단 하나의 웨딩을 선사합니다. 라움의 시그니처 웨딩인 '가든웨딩', 소규모 하객을 위한 '스몰 웨딩', 성스러운 하루를 선사하는 '채플 웨딩', '하우스 웨딩' 등 당신이 꿈꾸는 웨딩이 현실이 됩니다. 나만을 위한 로맨틱한 웨딩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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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시그니처 웨딩
그라스 가든 결혼식

  소셜베뉴 라움의 5월은 가든 회랑을 둘러싼 넝쿨 장미가 만개하는 달입니다. 혹독한 겨울의 추위를 이겨낸 넝쿨 장미와 가든 잔디는 '봄'을 맞은 기쁨을 총천연색의 아름다움으로 맘껏 뽑냅니다. 절화되지 않은 꽃과 자연스레 피어난 새싹들은 라움의 시그니처 웨딩인 그라스 가든 야외 결혼식에서 빛을 발합니다.  가든 웨딩 혹은 야외 웨딩에 로망을 가지고 있는 예비 신부들은 라움의 그라스 가든 웨딩에 대해 들어보셨을텐데요. 특히 야외와 실내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손꼽습니다. 프라이빗한 가든에서의 로맨틱한 야외 웨딩 후 마제스틱 볼룸에서의 2부는 결혼식을 찾은 하객에게는 귀한 대접을 선물하고, 신랑,신부,혼주에게는 편안한 공간을 선사합니다.  '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그라스 가든 웨딩 완연한 봄이 가득한 라움 그라스 가든에서의 웨딩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신랑신부에게 따사로운 햇살의 축복까지 선물합니다. 라움에서의 웨딩은 오직 신랑신부만을 위한 공간으로 진행됩니다. 각 공간의 동선이 분리되어 있어 복잡하지 않으며, 마치 집에서 하객을 맞이하는 듯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하객을 귀하게 대접하는 공간 마제스틱 볼룸 1부 예식이 끝난 뒤 연회가 이어지는 2부는 마제스틱 볼룸에서 진행됩니다. 마제스틱 볼룸은 1부의 웨딩 콘셉트와 맞춘 플라워 데커레이션으로 준비됩니다.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라움의 플라워 브랜드 '브리제'가 전담합니다. 웨딩의 주인공, 신랑신부가 원하는 웨딩 콘셉트에 맞춘 플라워 디자인을 통해 어디에서도 없었던 특별한 웨딩을 선사합니다.        라움에서는 웨딩&파티 전문 큐레이터가 웨딩의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준비합니다. 특히 라움의 플라워 브랜드 브리제가 신랑신부의 취향과 웨딩 콘셉트에 맞는 플라워 디자인을 컨설팅해 어디에도 없었던 단 하나의 웨딩을 선사합니다. 라움의 시그니처 웨딩인 '가든웨딩', 소규모 하객을 위한 '스몰 웨딩', 성스러운 하루를 선사하는 '채플 웨딩', '하우스 웨딩' 등 당신이 꿈꾸는 웨딩이 현실이 됩니다. 나만을 위한 로맨틱한 웨딩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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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음악회
VIVA! 2020!

2020년 새해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라움 신년음악회 ‘VIVA! 2020!’ 현장을 소개합니다. 라움의 새해 첫 공연 ‘VIVA! 2020!’은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이응광과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 기타리스트 김현규, 피아니스트 이소영의 연주로 열렸습니다.  공연을 맡은 바리톤 이응광은 동양인 최초로 스위스 바젤 오페라극장의 전속 주역 가수로 활동하며 ‘스위스의 보석’ 이라는 별칭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성악가입니다. 스위스 등 유럽 각지에서 열린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라움 신년음악회 ‘VIVA! 2020!’은 디너 콘서트로 열렸습니다. 라움만의 차별화된 공연 프로그램인 웰컴 리셉션, 5코스 디너, 공연, 애프터 파티로 마련되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특별한 하루를 선사합니다. 웰컴 리셉션은 디너를 즐기기 전 지인들과 함께 로비에 마련된 음료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거나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으로 마련됩니다. 이후 약 한시간 동안 이어지는 정찬은 신년분위기를 물씬 담은 특선 코스 메뉴로 준비되었습니다.  이날 코스 메뉴는 설 음식과 컬래버레이션한 코스 메뉴들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육전과 떡갈비부터 장수와 풍요를 기원하는 떡국까지 센스 넘치는 메뉴들로 준비되었습니다. 라움을 찾은 관객 여러분들의 2020년은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이길 기원해봅니다. 새해의 새로운 추억을 선사한 디너가 모두 끝난 뒤 드디어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관객들의 박수와 함께 첫 곡 ‘몽유병 여인 환상곡’이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과 피아니스트 이소영의 연주로 울려 퍼졌습니다. 이어 오늘의 주인공 이응광이 오페라 <탄호이저>, <가스파로네>, <돈 조반니>의 주요 아리아를 선보였습니다.  오늘 공연이 진행된 라움 체임버 홀은 음향학적인 설계로 소리의 울림이 뛰어날뿐 아니라 높은 천고로 웅장함을 더하는 공간입니다. 여기에 바리톤 이응광의 차분하면서도 중후한 음색이 더해져 감동은 더욱 깊어져갔습니다.       이응광의 무대에 이어 기타리스트 김현규가 기타 연주곡 ‘로망스’, ‘탱고 앙 스카이’를 연주했습니다. 숨죽여 집중하는 관객들을 향해 울려 퍼지는 기타 연주는 지나가는 겨울의 아쉬움과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설렘이 어우러지는 절묘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바리톤 이응광이 선사하는 오페라 아리아와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날 수 있었던 신년음악회 ‘VIVA! 2020!’은 앵콜곡 ‘Amazing Grace’와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라움은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합니다. 특히 3월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금난새&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2020 베토벤 심포니 시리즈’가 열릴 예정입니다. 베토벤 심포니 시리즈를 위해 라움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를 풀편성으로 구성해 보다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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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라움 채리티 콘서트
2019 라움, 나눔

소셜베뉴 라움은 매년 정기적으로 문화와 예술을 통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채리티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2019 라움, 나눔>을 주제로 열려 관객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2019 라움, 나눔>의 수익금 전액은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기부됩니다. 베이비박스는 주사랑공동체가 2009년 12월 처음 설치한 위기영아 보호를 위한 간이보호시설입니다. 올해로 10년이된 베이비박스는 현재까지 총 1600여명의 유기 영아를 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는데요. 라움은 베이비박스의 생명 가치 존중에 공감하는 취지로 올해로 8회째 ‘베이비박스’를 수혜단체로 선정해 후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공연은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했습니다. 금난새 지휘자는 매해 라움의 채리티콘서트와 함께 해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2019 라움, 나눔> 공연 현장을 만나보세요.     나눔을 위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을 반기는 웰컴리셉션. 조금 여유롭게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라움이 마련한 웰컴리셉션을 즐기며 여유로운 연말을 즐겼습니다. 일행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로비 한켠에 마련된 베이비박스에 대한 내용을 눈 여겨 보기도 하며 오늘 공연의 취지를 한번 더 되새기기도 했습니다.    이어 라움의 정찬 코스가 제공되는 디너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라움의 프리미엄 다이닝 콘서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디너 코스는 라움 셰프팀이 선보이는 최고급 만찬으로 구성되어 연말을 즐기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어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 있는 해설이 더해진 <2019 라움, 나눔>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의 첫 곡은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Op.48’ 입니다. 이 곡은 차이콥스키가 모차르트에 대한 존경과 애정으로 그의 곡을 모델로 하여 작곡했습니다. 서유럽의 악풍과 슬라브적 분위기가 조화롭게 섞인 곡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로맨틱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로 연말,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의 음악이 되어 주었습니다.      하모니스트 이윤석의 협연도 이어졌습니다. 제임스 무디의 스페인 환상곡 <툴레도>가 바로 그 곡인데요. 이 곡은 난이도가 높아 다양한 테크닉을 요하는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오케스트라와 하모니카의 이색적인 협연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외에도 색소포니스트 황동현, 기타리스트 서유덕이 각각 이투랄데의 ‘페퀘나 차르다’, 비발디의 ‘기타 협주곡 D장조, RV.93’을 선보이며 흥겨운 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공연이 막을 내리고 라움 다이닝 콘서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애프터파티에서는 본 공연의 아티스트들의 이색적인 연주를 가까운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데요. 이날은 하모니시스트 이윤석, 기타리스트 서유덕이 함께 연주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라움의 열 번째 채리티콘서트 <2019 라움, 나눔>을 끝으로 라움의 2019년 기획공연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라움 신년음악회 VIVA! 2020!, 2020 금난새&신포니아 라움 베토벤 심포니 시리즈 등을 비롯해 더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2020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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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마티네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뮤지컬 시티, 런던에서 뉴욕까지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와 연기로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물한 올해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 뮤지컬 시티, 런던에서 뉴욕까지’ 현장을 소개합니다.    11월 마티네 콘서트는 팝페라 그룹 포마스와 뮤지컬 배우들이 선보이는 뮤지컬 넘버로 펼쳐졌습니다. 첫 곡은 뮤지컬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 벨이 등장하며 부르는 곡 ‘Belle’로 시작되었습니다. 배우들은 밝은 멜로디에 어우러지는 개성 있는 연기와 노래를 선보이며 <미녀와 야수>의 한 장면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서로 주고받는 대화,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멜로디는 마치 <미녀와 야수> 속 벨이 사는 마을에 초대된 것 같은 생생함을 선사했습니다.   첫 곡에 이어 뮤지컬 배우 이희주가 뮤지컬 <캣츠> 대표 넘버 ‘Memory’를 선보였습니다. 배우 이희주는 유튜브를 통해 ‘디즈니 메들리’를 선보여 400만뷰를 달성한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입니다. 이날은 애절한 감성을 담아 극 중 그리자벨라가 소망하는 간절한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이어 뮤지컬 <드림걸즈>, <맘마미아>, <지킬앤하이드> 등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대표하는 뮤지컬 넘버가 이어졌습니다. 배우들은 공연과 공연 사이 연기를 함께 선보이며 뮤지컬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 곡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One Day More’가 이어졌습니다. 장발장과 코제트 그리고 마리우스를 둘러싼 시대의 아픔과 혁명의 시기를 생생하게 담고있는 <레미제라블>의 클라이막스가 라움 안에 가득 메우며 11월 마티네콘서트는 화려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2019년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미식이 있는 세계 음악 여행 '뚜르 드 라 무지크' 시리즈로 렉쳐 공연과 브런치 코스로 구성되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는데요. 다가오는 2020년에도 더욱 더 매력적인 주제로 마련될 2020 라움 마티네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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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모터스와 함께하는
영화음악 감성콘서트 'LOVE LETTER'

11월,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함께 시작한 '한독 모터스와 함께하는 영화음악 감성 콘서트 ' 현장을 지금 만나보세요. 이번 공연은 국내 지휘계를 이끌 차세대 지휘자로 평가받는 안두현과 정통 성악가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포마스의 협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웰컴 리셉션, 5코스 디너, 공연, 애프터파티로 구성되는 라움만의 차별화된 공연형식인 다이닝 콘서트로 마련되어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했습니다.   디너를 앞둔 시간, 관객들은 웰컴 리셉션에 마련된 칵테일 등 음료를 즐기며 일행을 기다리기도 하고, 연말을 맞아 조금 더 특별하게 준비된 포토존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설레는 시간을 공유했습니다.   라움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다이닝 콘서트 시간, 5코스 디너를 즐길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공연의 정찬은 쉐리 와인 소스가 곁들여진 안심 스테이크를 비롯해 따뜻한 단호박 수프 등 계절과 어울리는 식재료들을 활용한 메뉴가 제공되어 관객들을 미식의 세계로 초대했습니다.     드디어 공연의 막이 오르고 박수 소리와 함께 영화 <아마데우스>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가 연주되었습니다. 우아하면서도 아름답고 경쾌한 스타일의 곡으로 첫 도입부만 들어도 누구나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만드는 마력을 가진 곡입니다. 이어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메들리가 이어졌습니다. 밝고 통통튀는 듯한 선율이 이어지자 세계적인 음악의 도시이자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되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가 머리 속에 가득합니다.     영화음악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레퍼토리도 이어졌습니다. 1984년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의 'Amapola'와 어릴적 추억이 담긴 <시네마 천국>의 'Cinema Paradiso' 등 마음 속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선율이 공간을 가득 메웠습니다. 겨울에 어울리는 로맨틱 영화음악도 이어졌습니다. 영화 <러브레터>의 ‘A Winter Story’, <여인의 향기>의 ‘Por Una Cabeza’, <노팅힐>의 ‘She’ 등 달콤한 음악이 관객의 마음을 녹였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라움이 자랑하는 순서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애프터파티가 이어졌습니다. 팝페라 그룹 포마스는 영화 <어바웃타임>의 일 몬도를 부르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는데요. 노래가 끝난 후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영화음악 감성 콘서트 <러브레터>. 이날 공연은 영화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아 다시금 그 때의 감동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2월 12일(목) 오후 7시 올해 마지막 다이닝콘서트인 금난새와 함께하는 라움 채리티콘서트 Vol.9 '2019 라움, 나눔'이 관객을 기다립니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위기영화 보호를 위한 간이보호시설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기부됩니다. 매해 라움의 채리티콘서트에 함께 해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휘자 금난새의 클래식과 명작 속 영화음악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연말을 아푿고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라움의 채리티콘서트를 주목해주세요.  라움에서는 다이닝 콘서트 외에도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더욱 더 다양해진 공연들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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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
퓨전국악이 흐르는 퇴근길

올해 마지막 수아레 콘서트는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김준수의 '퓨전국악이 흐르는 퇴근길'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아련하면서도 신명나는 판소리가 펼쳐진 11월 수아레 콘서트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첫 곡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중 '달빛이 흐른다'로 시작되었습니다. 청춘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과 김유정의 설레는 로맨스로 화제를 얻었는데요. 관객들은 드라마의 청량한 분위기를 가득 머금은 두번째달의 '달빛이 흐른다'로 세련된 퓨전 국악의 세계로 스며들었습니다.    첫 곡이 끝나자 국악계 아이돌 '소리꾼 김준수'가 등장했습니다. 김준수는 국립창극단 역대 최연소 단원(2013년)으로 KBS '불후의 명곡',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EBS '스페이스 공감' 등에 등장하며 국악계 아이돌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시원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김준수는 이 날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한 곡 '춘향가'의 여덟개의 대목을 선보였습니다. 광한루에 구경나온 이도령이 경치를 보고 부르는 '적성가'부터 춘향과 이도령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노래한 대목 '사랑가', 이도령이 신임부사 생일잔치에 어사로 출두하여 춘향을 부르는 '어사출두' 등 춘향과 이도령의 애절한 스토리를 담은 이야기를 생생한 목소리로 선사했습니다.      열정적인 퓨전국악 한마당이 끝나고, 김준수와 두번째달은 마지막곡으로 '쾌지나 칭칭 나네'를 들려주었습니다. 관객과 호흡하며 주고 받은 신명나는 가락이 라움을 가득 메우며 올해 마지막 '퇴근길 음악 한 잔'이 막을 내렸습니다.     소셜베뉴 라움이 올해 첫 선을 보인 저녁 공연 '수아레 콘서트'. 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은 1시간의 부담 없는 공연 시간으로 와인과 맥주 등 음료 한잔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은 젊은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다채로운 구성으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될 2020년 수아레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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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마티네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폴 인 뉴올리언즈 재즈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흥겨운 재즈 선율에 깊이 빠져든 10월 마티네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 폴 인 뉴올리언즈 재즈’ 공연 현장을 소개합니다.  10월 마티네콘서트 ‘폴 인 뉴올리언즈 재즈’는 트롬보니스트 이한진의 해설과 재즈그룹 러쉬라이프의 연주로 펼쳐졌습니다. 트롬보니스트 이한진은 그룹 러쉬라이프의 리더로서 아시아 최초로 King Trombone World Artist(2008)로 선정되어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연주자입니다.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세계적인 트롬본 연주자 직스 위햄(Jiggs Whigham)과 협연한 이력을 가진 이한진은 영화 <군함도>, <국가대표> 등의 OST와 아이유, 장윤정 등의 앨범 및 라이브세션으로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날 연주를 맡은 러쉬라이프는 국내 재즈밴드로는 유일하게 뉴올리언즈 재즈의 초기 형태인 딕시랜드를 연주할 수 있는 밴드입니다. 국내 1세대 재즈 아티스트 강대관에게 사사받은 트롬보니스트 이한진, 트럼펫터 김예중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TV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정통재즈의 매력을 알리고 있습니다.       러쉬라이프의 ‘Baby! Won’t You Please Come Home’을 첫 곡으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루이 암스트롱의 ‘Bourbon Street Parade’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뉴올리언즈의 대표 거리인 버번 스트리트의 명칭을 딴 이 곡은 행진곡 풍의 흥겨운 연주곡입니다. 마치 뉴올리언즈 재즈&헤리티지 페스티벌 속 재즈밴드의 퍼레이드가 연상되기도 하는데요, 풍성한 재즈 사운드가 공간을 가득 메우니 마치 퍼레이드 현장에 온 것 같았습니다.       이어 보컬리스트 고아라의 가창을 더한 ‘Stormy Weather’, ‘L-O-V-E’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익숙한재즈 사운드에 감성적이면서 깊은 음색의 보컬이 더해지니 관객은 더욱 열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루이 암스트롱의 대표곡 ‘Do You Know What It Means to Miss New Orleans?’,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이 이어졌습니다. 뉴올리언즈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 루이 암스트롱은 재즈 음악의 발전과 연주 방식 변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도 ‘재즈의 아버지’, ‘재즈의 아이콘’이라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브런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날은 뉴올리언즈 스타일의 새우요리와 스테이크가 준비되었습니다. 뉴올리언즈 재즈 공연을 감상한 후 즐기는 브런치로 공연의 여운은 더욱 깊어져 갔습니다.   11월 마티네 콘서트는 ‘뮤지컬 시티, 런던에서 뉴욕까지’를 주제로 팝페라 그룹 포마스가 함께합니다. 정통 성악가와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포마스가 선보이는 뮤지컬 넘버로 런던 웨스트우드와 뉴욕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의 차이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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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
샹송이 흐르는 퇴근길

   로맨틱한 낭만이 깃든 프랑스의 가을밤이 생각나는 10월 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 – 샹송이 흐르는 퇴근길’ 현장을 소개합니다.    ‘샹송이 흐르는 퇴근길’은 샹송 보컬리스트 미선레나타의 음악으로 채워졌습니다. 미선레나타는 유럽 최초의 재즈학교인 프랑스 파리 CIM에 유학하며 현지 거리 공연(버스킹) 등을 통해 탄탄한 내공을 다진 실력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최근에는 MBC <난장>, KBS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휴> 등의 방송 프로그램과 프랑스 현지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선레나타와 그녀의 밴드는 이날 공연에서 세계적인 샹송 가수 에디트 피아프, 로맨틱 샹송의 대명사 프랑소아즈 아르디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샹송 가수들의 곡을 선보였습니다. 미선레나타의 감미로운 보컬과 세련된 무대 매너가 인상 깊었던 이날의 무대를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첫 곡 ‘Je suis seule ce soir(오늘 밤 홀로)’를 시작으로 에디트 피아프의 대표곡 ‘Je m’en fous pas mal(신경 쓰지 않아요)’, ‘L'Accordéoniste(아코디언 연주자)’ 등 유명 샹송 메들리가 이어졌습니다. 특별히 미선레나타는 영화 <남과 여>의 ‘Un homme et une femme(남과 여)’를 선보일 때, 추억의 방송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의 개그 코너를 오마주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깜짝 재미를 주기도 했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샹송(Chanson)은 노래라는 뜻을 담은 프랑스어로 프랑스의 대중음악을 의미합니다. 샹송은 중세 음유시인의 노래를 기반으로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현재까지도 샹송의 가사에는 낭만적인 시적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이날 미선레나타는 샹송의 특별한 가사에 자기만의 해석을 더해 파리의 낭만이 가득한 공연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마치 프랑스 노천 카페에 온 듯 와인 한 잔과 함께 자유롭게 샹송 무대를 즐겼습니다.   공연이 이어질수록 현장 분위기는 뜨거워졌습니다. 미선레나타의 매력적인 보컬과 무대매너는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마지막 곡이 이어질 때 미선레나타는 객석에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유쾌하게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어지는 11월 수아레 콘서트는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김준수의 ‘퓨전국악이 흐르는 퇴근길’을 주제로 펼쳐집니다. 두번째달의 음악을 들으면 누구나 ‘아~’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텐데요. 그 이유는 바로 MBC 드라마 <아일랜드>, <궁> 등 인기 드라마의 OST로 익숙하기 때문이죠. 함께 하는 소리꾼 김준수 역시 국립창극단 역대 최연소 단원으로 입단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합니다. 최근 최근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KBS <불후의 명곡>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판소리계 아이돌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두번째달과 소리꾼 김준수가 선사하는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즐기고 싶으시다면 11월 수아레콘서트 <퓨전국악이 흐르는 퇴근길>을 주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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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마티네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연가곡에 빠진 라이프치히

어느새 시원해진 바람과 가을의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했던 9월 마티네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 연가곡에 빠진 라이프치히’ 공연 현장을 소개합니다.    9월 마티네콘서트 ‘연가곡에 빠진 라이프치히’는 음악 칼럼니스트 나성인의 해설로 열렸습니다. 나성인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에서 ‘문학과 음악의 관계 연구’로 박사과정 수료 후 현재 월간 <음악저널>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그는 예술 가곡에 대한 저서 출판에도 힘쓰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 등을 출간하며 관객 및 독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베르트 슈만의 ‘미르테의 꽃 Op.25 -1. 헌정을 시작으로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 곡은 슈만이 클라라에게 헌정한 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뤼케르트의 시에 슈만이 곡을 붙여 만든 가곡으로 클라라를 향한 슈만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바리톤 안민수와 피아니스트 신미정이 선사하는 가슴 뭉클한 가창과 연주는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16가지 하인리히 하이네의 시에 슈만이 멜로디를 더한 ‘시인의 사랑 Op.48’이 이어졌습니다. 이 연가곡집은 250여 편에 달하는 슈만의 가곡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1곡~6곡은 사랑의 시작을 제7곡~14곡은 실연의 아픔을, 제15곡~16곡은 지나간 청춘에 대한 허망함과 잃어버린 사랑의 고통을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노랫말과 서정적인 선율로 마음 속 깊은 곳에 울림을 더하는 연가곡은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시인의 사랑의 마지막 곡이 끝났을 때 관객의 환호와 진심 어린 감격의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라움만의 여유로운 브런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브런치 메뉴는 독일의 대표 음식인 슈니첼(schnitzel)입니다. 슈니첼은 독일어로 잘라낸 조각이나 얇게 저민 고기를 뜻합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돈까스와도 비슷한 커틀릿의 일종입니다. 익숙한 듯 색다른 맛을 내는 슈니첼을 즐기며 라이프치히 음악 여행은 기분 좋게 마무리되었습니다.    10월 마티네 콘서트는 ‘폴 인 뉴올리언즈 재즈’를 주제로 딕시랜드를 연주하는 러쉬라이프가 진행합니다. 밴드 러쉬라이프는 국내 재즈밴드로는 유일무이하게 가장 원초적인 재즈사운드인 딕시랜드를 연주하는 밴드입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루이 암스트롱, 마일즈 데이비스 등 전설적인 재즈 아티스트의 음악을 감각적인 연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연말 소중한 사람들과 흥겨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11월 마티네 콘서트에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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