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코리아 마케팅 세미나 '#Twitter4Brands'

라움에서 열린 트위터코리아의 마케팅 세미나 '#Twitter4Brands'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400여 명의 현직 마케터와 함께 트위터 플랫폼과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라움 셰프팀의 센스있는 디저트 메뉴가 함께한 행사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세미나#트위터코리아#마케팅세미나#마케팅행사#행사#론칭

넥슨 엘소드 '천생엘분' 유저초청 행사

라움에서 진행된 넥슨의 '천생엘분' 행사 현장을 소개합니다.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의 오프라인 유저 초청 행사로, 웨딩 콘셉트 아바타 '천생엘분'을 착용한 '엘소드' 코스프레 모델이 등장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다짐을 하는 서약문을 낭독하는 시간과 함께 업데이트 콘텐츠인 '스킬' 시스템 개편 내용 및 신규 지역 '엘리아노드'를 공개했습니다. 국내 프리미엄 웨딩 베뉴로 유명한 라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라움과 넥슨이 함께해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인 행사로 화제를 얻었습니다.            

#넥슨#엘소드#천생엘분#행사#이벤트#론칭#신제품

타이틀리스트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

라움에서 진행된 볼 브랜드 타이틀리스트의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미국 본사의 메리 루 본 볼 총괄 사장과 빌 모건 R&D 수석 부사장이 자리해 9세대 프로(Pro) V1과 프로 V1x를 발표하면서 새 모델의 탄생배경과 과정을 소개하며 '콜퍼의 선택은 v 혹은 x 냐를 묻는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라움 마제스틱 볼룸과 갤러리 홀에는 타이틀리스트의 신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지금 행사 현장을 만나보세요.             

#티이틀리스트#신제품출시#론칭파티#기자간담회#론칭

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바로크 음악의 성지 베네치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리즈로 선보이는 라움 마티네 콘서트! 올해의 테마는 미식이 있는 세계 음악 여행 ‘뚜르 드 라 무지크’입니다. 베네치아부터 뉴욕까지… 전 세계의 음악 도시를 만나는 마티네 콘서트, 올해에도 2월~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관객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라움 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시리즈의 첫 공연 ‘바로크 음악의 성지, 베네치아’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날 공연은 바로크 음악 그룹 ‘알테 무지크 서울’이 맡았습니다. '알테'는 오래된이라는 뜻으로 최초의 음악, 가장 젊은 시기의 음악을 하는 그룹이라고 알테 무지크 서울의 강효정 님이 설명했는데요. 그룹 명답게 이 날의 악기는 쳄발로, 리코더 등 현대 악기의 전신이 되는 고악기로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그들의 멋있는 의상까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크 음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악가 바로 안토니오 비발디입니다. 이날 공연은 바로크 음악의 중심지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바로크 음악의 대표 작곡가 비발디의 음악을 엿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연주곡은 작은 리코더로 홍방울 새를 표현한 ‘리코더 협주곡 제3번 라장조, 작품 10 RV 428 “홍방울새”, 음악가이자 성직자의 삶을 산 비발디 자신의 고뇌를 담은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RV 630’,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마장조, 작품 8 RV 269 사계 중 “봄” 등 다채로운 비발디의 음악이 펼쳐졌습니다. 마지막 곡이 끝난 후 이어진 앵콜 곡은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 F단조, 작품 8-4, <사계> 중 “겨울” 2악장이었습니다. 겨울을 떠나 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담은 연주까지… 관객들에게 바로크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 공연이었습니다.   마티네 콘서트는 브런치가 함께하는 브런치 콘서트로도 유명한데요. 올해는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테마에 걸맞게 공연마다 그 도시의 맛을 담은 브런치 코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베네치아식 브런치 메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베네치아식 해산물 샐러드, 연어 스테이크, 베네치아식 라이스 푸딩과 졸인 배까지 해산물의 천국 베네치아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매달 도시에 따라 달라지는 브런치 메뉴도 라움 마티네 콘서트를 즐기는 또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3월 마티네 콘서트는 피아노와 기타 그리고 우리 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퓨전 국악의 무대가 관객을 기다립니다. 바로 카운드업(고영열, 서호연)의 '피아노를 만난 우리 음악'인데요. 3월 마티네 콘서트도 기대해주세요!    

#마티네콘서트#마티네#브런치콘서트#음악회#콘서트#라움#바로크음악#알테무지크서울

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
팝페라가 흐르는 퇴근길Ⅰ

소셜베뉴 라움은 올해부터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오후 8시, 저녁 공연 프로그램으로 ‘수아레 콘서트’를 새로 선보입니다. 수아레(Soiree)는 저녁에 하는 연극이나 영화 등의 공연을 말하는 용어인데요. 라움은 여유와 힐링이 가득한 1시간 ‘퇴근길 음악 한 잔’을 테마로 수아레 콘서트의 첫 문을 열고 바쁜 하루를 보낸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아름다운 음악회를 마련했습니다.            야외 가든에서 즐기는 1free drink와 음악을 즐기는 여유 있는 저녁 시간…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추구하는 직장인이라면 꼭 방문해야 하는 필수 코스로 추천합니다.   오늘은 라움 수아레 콘서트의 첫 공연 ‘팝페라가 흐르는 퇴근길Ⅰ’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JTBC<팬텀싱어2>에서 오빠만세(aka 오빠만염)라는 그룹 명으로 큰 사랑을 받은 조휘, 안현준, 김지원, 염정제로 구성된 ‘비바 프라텔로’가 ‘팝페라가 흐르는 퇴근길Ⅰ’의 주인공입니다. 네 명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한 데 어우러져 아름답고도 파워풀한 가창을 선사한 이날의 공연을 지금 바로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3월 수아레 콘서트는 한국 재즈를 이끌어 갈 젊은 색소포니스트로 주목 받는 송하철을 주축으로 구성된 송하철 콰르텟의 '재즈가 흐르는 퇴근길'로 펼쳐집니다. 피아니스트 임채선, 베이시스트 이동민, 드러머 서수진으로 구성된 송하철 콰르텟의 구르브 넘치는 음악으로 3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의 퇴근길을 더욱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보세요!     

#수아레콘서트#라움수아레#퇴근길콘서트##조휘#김지원#염정제#안현준

[블로거리뷰] 플로리스트 학원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에서 꿈을 키우다

플로리스트 학원 라움 플라워 클래스에서 꿈을 키우다마음이 편해지게 만드는 것..과연 세상에 몇 가지나 있을까요?사람마다 성격이나 취향, 생각들이 다르기에힐링의 조건 역시 다를 수 있잖아요.   그 중에서 꽃은 아마 싫어하는 사람 없이모두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면서 맘이 편해지는내가 딱히 무언가 하려고 하지 않아도 참 기분 좋아진다죠.    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고민하다가 플로리스트 학원을 알아보고드디어 클래스를 듣고 왔는데요.와 진짜 2시간 동안 느꼈던 즐거움, 설렘, 행복감은그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한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플로리스트 학원, 플라워 레슨 등을 검색하면여러 곳들이 나오지만,결혼식과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저에게 익숙한소셜베뉴 라움에서도 배울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바로 신청했답니다    취미로만 즐기는 게 아니라 전문적인 수업을 들으면서웨딩&파티 등의 실습으로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배워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는요 초급, 중급, 고급 등의 정규 클래스뿐만 아니라문화와 함께 하는 시간이 있는 스페셜 클래스,그리고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이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원데이클래스도 함께 운영 중이라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즐기고 계신다고 해요.        수업문의나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나 유선으로도 가능하고요.홈페이지 신규 회원가입하면바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의 적립금도 준다니이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참 괜찮은 것 같아요      꽃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이론과 스킬, 컬러를 쉽게 알려주는 초급과정 Basic,유럽, 미국, 아시아 등 다양한 꽃의 스타일과 기법을 배우는 중급 Florist,웨딩, 파티 등의 공간에 맞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대해더욱 자세히 이해하고 실습할 수 있는 고급 과정 Master,그리고 한 번으로도 퀄리티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까지정말 다양한 구성의 강의로 이뤄진 플로리스트 학원이라시작 전부터 더욱 기대에 찼어요.     저는 처음 시작 단계라서 베이직 코스를 선택했는데요.이날은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기초과정 중 하나인테이블 중앙에 위치한 꽃 장식의CENTERPIECE 센터피스를 배워보는 시간이었어요.시작 전, 디자인에 대한 이론과 스킬, 컬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강의 중간중간 설명이 더해져처음 듣는 저도 생각보다 이해하기 쉽더라고요.    3-4종류의 적은 종류의 꽃으로 진행되는다른 플로리스트 학원의 기초 과정과는 다르게다일리아 퐁퐁, 아네모네, 튤립, 펜타스, 블랙 아미초, 레드훅, 호접란 등단가가 높아 쉽게 접할 수 없는 여러 종류들을 만나볼 수 있어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플로랄폼을 화기에 알맞게 잘라 세팅해주고,오늘의 소재인 레드훅으로 중심을 잡아 형태를 잡아준 다음,그에 맞춰 아네모네, 다알리아 퐁퐁, 콜롬비아 튤립을 이용해다시 형태를 잡아주면서차근차근 모양을 만들어주었어요.      일반적으로 앞에서 선생님이 하는 걸 보면서따라가기 급급한 여느 강의와는 다르게□ 모양의 테이블로 수강생들이 서로의 작품을 보면서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또 강사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살펴보면서 가르쳐주니진짜 수업내용을 이해하기가 너무 쉽고따라 하기에도 전혀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각기 다른 매력들 가져 과연 어우러질까 싶었는데각자가 가진 예쁨은 그대로 가지면서서로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보며이거 진짜 내가 만든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참 에쁜 거 있죠.    좀 더 보완해야 할 점은 알려주면서 수정해주고또 어떤 점이 잘 되었는지 역시 피드백이 확실해수업이 끝나고 내가 직접 집에서 만들어볼 때에더 도움이 되기도 했는데요.실제로 수업 후, 고속터미널 꽃 시장에 들려 한 움큼 사와새롭게 만들어볼 때에도 수업내용이 하나하나 생각나면서두 번째 만들기도 생각보다 수월하게 해냈답니다 ㅎㅎ     만들어보는 건 처음이지만 꽃을 사본 건 수없이 많기에좋아하는 꽃들이 나름 있는 저인데요.하지만 어떻게 어우러지게 해야 하는지 몰라항상 따로 하나씩 사서 거실 한편에 두곤 했는데이젠 제가 좋아하는 튤립, 다일리아퐁퐁, 아미초 등을다양한 꽃들은 한데 모아 꾸며볼 수 있는 자신감도 생기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전체적인 베이스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잡아가지만수강생들의 각자의 느낌과 센스로같은 꽃 들임에도 서로 다른 느낌이 나는 걸 보고다음번엔 어떤 꽃을 만나게 될까, 어떤 작품이 나올까,하는 기대감부터 들면서 벌써 다음 수업이 기다리지는 거 있죠     베이직 과정을 모두 수강하고 좀 더 자신감이 생기면,주변에 고마운 사람들에게 내 맘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날이꼭 빠르게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내가 느낀 행복과 즐거움을 내 사람들도 느꼈으면 하는 마음도 담아서 말이죠      1만 여 평 규모로 공연, 파티, 연회, 캐슬 웨딩 등문화를 교류하며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의아트센터이자 소셜베뉴 라움에서 즐긴 플라워 클래스는다른 플로리스트 학원에서 접할 수 없는 전문성과 폭넓은 다양성,그리고 감각적인 스킬까지 함께 배울 수 있기에처음보다 그다음이 더욱 기대되는 곳이에요.그래서 전 다음 수업이 기대되고 설레어빨리 한주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플로리스트#플로리스트학원#플라워아카데미#플라워레슨#플라워클래스#원데이클래스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2018년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수놓은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송년음악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고마운 지인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라움을 찾았습니다.  반가운 지인을 만나는 관객들의 모습에는 설렘과 미소가 어우러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비로소 2018년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웰컴 리셉션을 즐긴 관객들은 셰프 스페셜 디너 코스를 위해 하나둘 마제스틱 볼룸에 자리했습니다. 라움 셰프팀이 정성으로 만든 셰프 스페셜 디너 코스가 끝난 후 드디어 공연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등장한 금난새 지휘자의 인사말이 이어지자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오늘 첫 곡으로는 조아키노 안토니오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제2번 A장조’가 연주되었습니다. 로시니가 12살의 나이에 단 3일 만에 작곡한 이 곡은 ‘현을 위한 소나타’ 여섯 개의 작품 중 두 번째 작품입니다. 일반적으로 현악 연주에 구성되는 비올라 대신 콘트라베이스가 참여했다는 점이 특징인 곡입니다. 금난새 지휘자는 ‘음악은 커뮤니케이션이며 악기간의 대화’ 라고 강조하는 대요. 그래서인지 오늘도 관객들에게 각 악기를 통해 재치 있게 설명했습니다. 이어지는 곡은 너무나도 유명한 곡으로 송년의 계절에 어울리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이었습니다. ‘이탈리아 작곡가들은 숫자 3을 좋아해서 대부분의 곡들이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는 지휘자님의 말씀처럼 이탈리아 태생의 로시니에 이어 비발디의 ‘겨울’ 또한 3악장으로 이루어진 곡입니다. 차가운 추위가 느껴지는 1악장, 난롯가 앞에 있는 듯 안온한 분위기의 2악장, 그리고 얼음 위를 힘차게 달리는 바이올린 솔로가 이어지며 바람의 싸움을 묘사하듯 짧은 음형들이 빠르고 격렬하게 펼쳐진 화려한 곡을 연주했습니다. 바이올린 솔로는 이 날의 악장이었던 바이올리니스트 이서현의 연주로 이루어졌습니다. 비발디의 ‘겨울’ 연주가 끝난 후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항구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절을 그린 피아졸라의 <사계>는 비발디의 <사계>를 바탕으로 작곡된 곡입니다. 이날 연주된 곡은 사계절 중 ‘봄’으로 밝고 경쾌한 탱고 리듬이 살아있는 곡입니다. 피아졸라의 ‘봄’이 끝나고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연주를 위해 플루티스트 유재아, 기타리스트 서유덕이 무대 위에 등장했습니다. 이 둘은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중 ‘선술집 1900’과 ‘카페1930’을 연주했습니다. 술집에서 모여 함께 춤추는 탱고 음악을 연상시키는 ‘선술집 1900’과 로맨틱하고 멜랑콜리한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카페1930’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무대였습니다. 마지막 곡으로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돌아와 안토닌 레오폴드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제12번 F장조, 작품 96; ‘아메리카’>(for String Orchestra) 중 4악장(Finele. Vivace ma non troppo)을 연주했습니다. 슬라브풍의 쾌활한 론도 형식으로 활기찬 분위기로 생기 넘치면서도 아름다운 악장을 표현해낸 드보르작의 탁월한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애프터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소셜베뉴 라움의 애프터 파티는 공연에 참여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이날은 서유덕 기타리스트가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 있는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2018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연주 프로그램으로 쉼 없이 달려온 100분이었습니다. 라움이 선보일 2019년 공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금난새#오케스트라#송년음악회#라움콘서트#음악회#클래식공연

11월 마티네 콘서트
테너 하만택의 'All About 파바로티'

테너 하만택의 ‘All About 파바로티’, 바로 2018년의 마지막 라움 마티네 콘서트입니다. 올해 라움은 올 어바웃 클래식이라는 시리즈로 총 8번의 마티네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시네마 뮤직부터 녹턴, 쇼팽, 모차르트 그리고 마지막 파바로티까지, 해설자가 함께하는 렉쳐 콘서트로 진행되어 관객에게 보다 재미있는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파바로티 공연 현장을 소개합니다. 파바로티는 생전 ‘하이C의 제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하이C는 남성 가수가 낼 수 있는 가장 높은 음을 이야기하는데요. 이러한 별명으로 불릴 만큼 다이나믹한 목소리의 소유자 파바로티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올해 마지막 마티네 콘서트 ‘All About 파바로티’ 공연 시작을 알리는 첫 곡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맑은 바이올린 소리에 테너 지명훈의 청량이 음성이 더해지자 마제스틱 볼룸이 황홀한 음악으로 가득찼습니다. 우리에게 한 대형마트의 CM송으로 유명한 ‘여자의 마음’은 오페라 <리골레토>의 만토바 공작이 여자를 매료시킬 때 부르는 곡이기도 합니다.    오프닝 곡이 끝나고 오늘의 해설자 테너 하만택이 등장했습니다. 테너 하만택은 관객과 자유롭게 호흡하며 공연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그는 오늘 공연의 주제 파바로티에 대해 재미있는 설명을 이어나갔습니다. 파바로티가 성악가로 성공하기까지의 역경과 다양한 에피소드들에 재미있는 퀴즈와 위트를 섞어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그의 해설이 끝나자 테너 이동명이 등장해 푸치니의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을 들려주었습니다. 극 중 남자 주인공 카바라도시가 처형당하기 직전의 애틋함과 절망이 담겨있는 곡인 만큼 관객들은 테너 이동명의 깊은 목소리에 반하기라도 한 듯 모두 숨죽여 집중했습니다. 이어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중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이 이어졌습ㄴ니다. 테너 하만택이 들려준 이번 곡은 높은 음역대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파바로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그의 연인들 일텐데요. 이탈리아 소프라노 미렐라 프레니와 조안 서덜랜드가 바로 파바로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2명의 여인입니다. 미렐라 프레니는 파바로티와 동향 출신으로 유모 아래서 자란 여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파바로티는 살명서 그녀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의지하는 사이로 지내기도 하였죠. 호주 출신의 전설적 소프라노 조안 서덜랜드는 파바로티와 함께 투어를 하는 등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파바로티와 그의 연인들에 얽힌 재미있는 해설에 이어 듀엣곡들이 이어졌습니다. 푸치니의 <라 보엠> 중 ‘오 사랑스러운 아가씨’는 테너 지명훈과 소프라노 서활란이 함께 선보였습니다. 사랑에 빠진 남녀가 서로에게 반한 감정을 담은 곡으로 사랑스러운 눈빛을 교환하며 사랑을 속삭이는 듯 한 무대위 모습이 감정이입을 느끼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이 외에도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중 ‘내 말 좀 들어봐요, 아디나!’ 등 관객의 눈과 귀를 매혹하는 다채로운 듀엣곡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곡으로 칸초네 메들리가 흘러나왔습니다. 칸초네는 이탈리아어로 ‘노래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폴리에서 만들어진 가장 유명한 3곡을 엮은 메들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제목만 들어도 멜로디가 흥얼거려지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오 솔레미오’, ‘산타루치아’, ‘푸니쿨라 푸니쿨라’가 바로 그 곡들입니다. 테너 하만택, 이동명, 지명훈 테너의 귀여운 몸짓과 퍼포먼스 그리고 관객들의 박수소리가 마제스틱 볼룸을 가득 채웠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은 브런치 코스를 즐기며 아름다운 오페라 레퍼토리의 여운을 즐겼습니다.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2019년도 마티네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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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라움 체리티 콘서트
vol. 9 '라움, 나눔'

소셜베뉴 라움은 문화와 예술을 통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체리티 콘서트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라움, 나눔’이라는 주제로 자선음악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체리티 콘서트는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를 후원하기 위한 음악회로 마련되었는데요. 공연을 비롯해 디너, 애프터 파티, 후원 물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2018 라움 체리티 콘서트 vol.9 라움, 나눔의 생생한 현장을 지금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공연 시작 시간이 되자 후원을 위해 많은 분들이 라움에 도착하셨습니다. 라움에서 제공하는 웰컴 리셉션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한 켠에 마련된 후원 물품을 구매하며 나눔에 동참하는 등 여유롭고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공연 시작을 알리는 안내 멘트가 끝나고 박수 소리와 함께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등장했습니다. 이어 금난새 지휘자가 등장하자 관객의 열렬한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이 날 금난새 지휘자는 프랑스 작곡가 생상이 동물을 주제로 작곡한 <동물의 사육제> 모음곡을 새롭게 구성해 ‘카니발 오브 뮤직’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였습니다. 금난새 지휘자가 새롭게 구성한 악기별 솔로 연주곡을 가미해 금난새 특유의 해석이 돋보이기도 했습니다.     첫 곡으로는 ‘서주와 사자왕의 행진곡’으로 피아노 두 대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그리고 콘트라 베이스가 백수(百獸)의 왕 사자의 위엄을 나타내듯 장대한 멜로디를 연주했습니다. 마치 사자의 표효 소리가 상상되기도 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곡 ‘수탉과 암탉’이 이어졌습니다. 각 악기들은 닭의 울음소리를 묘사하였는데, 수탉은 피아노의 최고음으로 암탉은 클라리넷으로 표현해, 눈을 감고 들으면 두 악기의 조화가 정말 수탉과 암탉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연주 중간 중간에 이어지는 금난새 지휘자의 해설은 관객에게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어렵다고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설명하는 금난새 지휘자만의 탁월한 능력이 더욱 돋보이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날은 두 대의 피아노가 선보이는 ‘야생마’, 클라리넷의 노래하는 듯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은 ‘숲속의 뻐꾹새’, 현악기와 플루트의 섬세한 선율로 펼쳐진 ‘큰 새장’ 등이 관객 앞에 선보였는데요. 어려워 보이는 악기들이 연주하는 익숙한 소리들은 악기의 매력 뿐 아니라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들기 충분했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대표적인 발현악기 기타의 조화로운 음악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 날의 클라이막스는 마제스틱 볼룸의 줄리엣 발코니에서 들려오던 기타리스트의 잔잔한 솔로 연주였습니다. 줄리엣 발코니에서 들려오는 연주 소리는 나눔을 위해 모인 이 자리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본 공연이 끝나고 이어지는 애프터 파티에서는 아티스트와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어 더욱 생생한 음악을 즐길 수 있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선물이 준비된 럭키드로우가 마련되어 더욱 풍성한 음악회가 되었습니다.      이날 공연 수익금 전액은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후원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라움은 단순한 기부나 후원이 아닌 공연, 바자회 등 문화를 즐기고 이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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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티네 콘서트
지휘자 서희태의 'All About 모차르트'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었던 10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 11시, 라움의 10월 마티네 콘서트. 오늘은 지휘자 서희태가 ‘All About 모차르트’를 주제로 신이 내린 천재 모차르트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공연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10월 마티네 콘서트를 위해 라움에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라움 마제스틱 볼룸에 공연이 준비되었는데요. 마제스틱 볼룸 앞 그라스 가든에는 포토월뿐 아니라 잠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공연장을 일찍 찾으신 분들이 편안하게 쉬기도 하고 산책을 하기도 하며 공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10월 마티네 콘서트는 서희태 지휘자의 해설로 진행되었습니다. 서희태 지휘자는 지난 3월, 라움의 올해 첫 마티네 콘서트를 함께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모차르트를 주제로 그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을 재치 있는 입담과 라퓨즈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로 선사했습니다.   오늘 공연의 첫 곡은 ‘디베르티멘토 라장조, K.136’ 입니다. 서희태 지휘자와 라퓨즈 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가 끝나고, 지휘자 서희태는 초기 고전파 음악가인 모차르트 주제의 공연과 라움의 공간이 아주 잘 어우러진다며 첫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오늘 펼쳐질 공연의 주제인 모차르트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는데요. 모차르트는 3세부터 혼자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터득했고, 9세에는 목관, 금관, 타악 등 각 악기의 음역과 특성을 알아야 작곡할 수 있는 교향곡을 작곡했으며, 12세에는 종합예술이라 불리는 오페라를 작곡하는 등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다고 소개했습니다. 간단한 소개가 끝난 후 서희태 지휘자는 모차르트가 5세(1761년)에 작곡한 ‘미뉴엣과 트리오 사장조, K.1’을 연주했습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정과 함께 모차르트가 19세(1775년)에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 5번 가장조, K.219’를 연주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정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와 독일 뤼벡 음악대 전문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하고,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입니다. 그녀의 눈부신 연주가 끝난 후 서희태 지휘자는 모차르트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바로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알 수 있는 에피소드들이었는데요.   ‘머릿속에 있는 음표를 악보에 옮길 뿐이오’라는 유명한 말처럼 모차르트는 악보를 고쳐 쓰지 않고 일필휘지로 적어 내려갔다고 합니다. 복잡하게만 보이는 악보를 단숨에 써내려가는 모차르트의 천재성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외에도 그의 나이 14세에 로마 성 시스티나 성당에 초대되었을 때 미사 때 쓰인 9개의 성부로 구성된 합창곡을 단숨에 외워 완벽하게 필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서희태 지휘자는 모차르트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는데요. 관객들도 어렵게만 느껴졌던 모차르트의 음악을 좀 더 흥미롭게 경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차르트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악가 바로 살리에리인데요. 서희태 지휘자는 영화 ‘아마데우스’를 인용하며,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의 관계에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져 흥미로운 픽션이 탄생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그 둘의 사이가 영화와 같았다는 근거는 없다고 덧붙이기도 했죠. 설명과 함께 안토니오 살리에리의 ‘교향곡 베네치아나’가 연주되었습니다.   오늘 공연의 마지막곡 ‘디베르티멘토 바장조, K.138’ 3악장이 마제스틱 볼룸에 울려 퍼졌습니다. 곡의 연주가 끝나자 박수갈채가 이어졌는데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서희태 지휘자는 앵콜곡으로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3악장을 선사했습니다.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연주가 울려 퍼진 10월의 라움 마티네 콘서트도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맛있는 브런치가 함께하는 렉쳐 콘서트,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마지막 공연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바로 11월 27일 (화) 오전 11시 All About 파바로티입니다. 테너 하만택, 이동명, 지명훈, 소프라노 서활란이 들려주는 세기의 음악가 파바로티의 음악 인생. 11월 라움 마티네 콘서트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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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1ST
원데이 클래스 '컬러 유어 라이프'

지난 9일, 소셜베뉴 라움에서는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의 첫 번째 원데이 클래스 ‘컬러 유어 라이프’가 있었습니다. 가을 바람이 솔솔부는 기분 좋은 날에 마련된 라움의 원데이 클래스 현장을 소개합니다.   오전 10시,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들이 속속 라움 그라스 가든에 도착했습니다. 이 날 가든에는 자줏빛 장미와 수국 등으로 셋팅된 플라워 포토월이 마련되어 수강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든의 한 켠에는 웰컴 리셉션도 함께해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모든 수강생이 회랑에 자리하고 클래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원데이 클래스 ‘컬러 유어 라이프’는 수강생 5명당 1명의 현직 작가가 배정되어 세심한 부분까지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날 수강생들은 평소 그리고 싶었던 그림을 사진으로 담아오는 열정을 보여주었는데요. 저마다 준비해온 사진을 옆에 들고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그림에 어울리는 배경색을 채색했습니다.  심플한 단색 배경을 사용하시는 수강생도 있었고, 매력적인 색감이 어우러진 그라데이션 배경을 포함해, 감각적인 터치가 눈에 띄는 배경까지… 처음 수업을 들으시는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채색을 선보이는 분들이 많아, 선생님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배경 채색이 끝난 후 각 테이블의 선생님들은 꽃을 그리는 다양한 기법을 선보였습니다. 어렵게만 보였던 다양한 기법들도 설명을 듣고 캔버스에 채색하니, 설명대로 따라서 그릴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섬세한 설명 덕분이 아니었을까요?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고 직접 꽃을 그리는 수강생들의 진지한 모습이 마치 아티스트 같은 느낌을 선사했는데요. 완성작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오늘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의 원데이 클래스에는 배우 박수진 님이 함께 했습니다. 평소 그림을 즐겨 그리신다고 들었는데요. 수준급의 그림 실력과 그림에 집중하는 그녀의 모습, 한 폭의 그림처럼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요?    선생님들의 세심한 맞춤 지도와 함께 수강생들의 작품도 점점 완성되어 갔습니다. 그렇게 두 시간여의 시간이 흐르고 완성작이 속속 탄생했습니다. 완성작은 가든 위에 마련된 캔버스 위에 전시되었는데요. 캔버스 위에 피어난 멋진 작품들이 라움의 이색적인 풍경과 만나 더욱 멋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너무나 멋진 작품들, 마치 수강생들 모두가 아티스트인 듯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수강생들은 플라워 포토월 앞에 본인이 완성한 작품을 전시하고 기념 촬영을 하기도 하고, 함께 참여한 지인들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기도 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창작 체험의 시간이 모두 마무리되고 라움에서 준비한 런치를 즐기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코스로 즐기는 런치, 그림을 그리느라 집중한 수강생들에게 여유로운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요?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는 오는 12월부터 정규 과정을 오픈합니다. 초급, 중급. 고급 플라워 클래스를 비롯해 프라이빗 클래스, 기업을 위한 클래스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컬쳐 리더들의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스페셜 이벤트를 제공해 문화적 교류와 소통을 통한 채움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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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쇼팽' 공연 현장

피아노의 시인, 쇼팽으로의 초대 따뜻한 색감의 가든 전구가 라움의 폰드 가든을 활짝 밝힌 오늘, 드디어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쇼팽 공연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기분 좋게 부는 바람, 입맛을 돋우는 목테일, 가든을 가득 채우는 여유로운 음악... 바로 오늘의 분위기를 설명해주기 좋은 문장들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공연은 라움 3층 폰드 가든과 4층 체임버 홀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유럽의 대저택에서의 가든 파티를 즐기는 것과 같은 이 날의 분위기는 관객들에게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날이 점점 어두워지자, 폰드 가든의 운치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폰드 가든에서의 웰컴 리셉션은 가을을 맞아 감성을 충전하기에 제격이었죠.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포토월 앞에는 공연을 찾는 관객들이 모여 기념 사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웰컴 리셉션 후 스페셜 디너 코스를 즐기고 나면, 드디어 쇼팽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이 펼쳐지는 라움의 4층 체임버 홀은 음향학적 설계로 소리의 울림이 탁월한 공간입니다. 때문에 리사이틀에 최적화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공연 특성과 공연장의 특성을 살려 모든 관객이 피아노의 섬세한 터치를 즐길 수 있도록 좌석이 배치되었습니다.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원형의 무대 배치는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표정과 섬세한 피아노 터치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무대와 좌석의 거리는 채 1m도 되지 않아 아티스트의 긴장감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기도 하죠. 이 날의 첫 곡은 쇼팽의 발라드 전곡 중 첫 번째 '발라드 1번 사단조, Op.23'입니다. 1835년에 작곡된 미키에비치의 시 '콘라드 발렌로드'로 부터 영감을 받아 작곡된 이 곡은 점점 우울하고 불길함을 더하다가 화려하지만 비극적인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이렇게 멋진 공연장에서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발라드라는 곡은 특별한 장르로 무아지경에서 써내려간 곡과 같다며, 음악을 감상하며 자기 자신의 스토리를 이입해보는 것도 좋은 감상법이 될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조재혁의 간단한 곡 설명이 끝난 후 '발라드 2번 바장조, Op.38'이 연주되었습니다. 섬세한 F장조와 우울한 A단조가 대립을 벌이는 구조가 특징적인 이 곡은 조용하고 부드러운 안단티노 뒤 갑자기 전율적이고 분노에 찬 악절이 펼쳐지며, 이내 매우 빠른 프레스토에 이릅니다. 조재혁의 감성까지 캐치할 수 있었던 이번 연주가 끝나고 '발라드 3번 내림가장조, Op.47', '발라드 4번 바단조, Op.52'가 이어졌습니다. 조재혁은 곡이 끝날 때마다 곡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이어나갔습니다. 쇼팽의 발라드를 조재혁의 설명과 함께하니 곡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쇼팽 발라드 전곡 연주가 끝나고 '피아노 소나타 3번 나단조, Op.58'의 연주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쇼팽은 생전 총 3곡의 피아노 소나타를 작곡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피아노 소나타 3번은 낭만주의 음악이 만개하던 시대 특유의 자유로운 형식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쇼팽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걸작으로 꼽힙니다. 또한 연인 조르주 상드의 집에서 작곡한 곡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조재혁은 이 곡은 연주함에 있어서 깊은 집중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였는데요. 모두 숨죽여 집중하는 순간, 1악장의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빠르고 장엄하게' 라는 뜻의 1악장은 부드러움과 웅장함을 드라마틱하게 오가는 곡입니다. 독립적인 두 선율을 동시에 결합하는 작곡기법으로 높은 수준의 연주 테크닉을 요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이어 '빠르나 과하지 않게'라고 불리는 4악장이 연주되었습니다. 론도 형식으로 엄청난 테크닉과 힘을 요구하면서도 치밀하게 구성된 열정적인 악장으로 쇼팽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정열적인 것이 특징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프로그램까지 연주하고 난 후 조재혁은 '좋은 공간에서 좋은 관객을 만나 연주를 하다보니 3악장을 함께 나누고 싶어진다'며 3악장을 앵콜곡으로 선보였습니다. ‘느리게’라는 뜻의 3악장은 한 음 한 음 정성들인 터치가 인상깊은 곡이었습니다. 3악장의 아름다운 선율은 쇼팽과 조르주 상드의 달콤한 사랑이야기라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단순하면서도 즉흥적인 선율을 띠고 있어 곡을 더 구슬프게 만들기도 하죠. 이어 마지막 앵콜곡으로 ‘즉흥환상곡 4번 올림 다 단조, Op.66’이 이어졌습니다. 쇼팽의 곡 중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 곡은 긴장감과 해방감, 낭만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 곡이기도 하죠.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쇼팽 공연이 모두 끝나고 폰드 가든에서의 리셉션이 이어졌습니다. 색다른 공연을 경험한 관객들은 모두 피아니스트 조재혁을 기다리며,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곧, 조재혁이 등장하자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아티스트를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을 평생 몇 번이나 경험할 수 있을까요? 조재혁은 ‘멋진 곳에서 쇼팽의 레퍼토리를 여러분과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공연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관객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할 수 있고 피아노의 아름다운 음색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공연’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관객과 소통하는 잠깐의 자리를 가진 후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피아니스트 조재혁의 쇼팽은 막을 내렸습니다. 소셜베뉴 라움의 다이닝 콘서트는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차별화된 공연 형식으로 펼쳐집니다. 가까운 자리에서 아티스트와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어떠실까요? 오는 12월에는 2018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해줄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의 송년음악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셰프 스페셜 디너, 지휘자 금난새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아름다운 연주 그리고 애프터 파티까지… 특별한 하루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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