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초·중급 코스
올라운드 센터피스

오늘은 라움플라워아카데미 일요일반 플로랄디자인 과정 중 올라운드 센터피스 수업을 소개합니다. 일요일반 수업은 초·중급 과정 통합반으로 운영되어,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직장인에게도 인기가 많은데요. 여유로운 일요일 오전 11시에 수업이 진행되는 만큼 수업에 참여한 모든 수강생들 얼굴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수업이기도 합니다.  올라운드센터피스 수업에서는 노란색의 카타리나장미, 당근초, 화이트튤립, 마가목, 디디스커스, 페니쿰 등의 소재가 사용되었는데요. 노란색을 메인 컬러로한 작품으로 테이블 센터피스로 활용했을 때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라운드 센터피스를 디자인할 때는 돔 형태를 고려하고 어레인지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꽃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데요, 모든 플라워 디자인의 기본인 형태 잡기를 통해 밑그림을 그려보면 어렵지 않게 원하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우선 플라워 컬러 컨셉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화이트 육각 화기에 셋팅된 플로랄 폼에 마가목 잎을 이용하여 밑그림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동서남북 사방으로 수평 기준점을 만들고 화기 비율에 맞춰 높이를 결정합니다. 어느정도 밑그림이 그려졌으면 답답하지 않도록 꽃의 높낮이와 방향을 다양하게 조절하며 작품을 마무리합니다.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는 초·중급 통합반 '플로럴 디자인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수시개강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과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신 없이 바쁜 평일에서 벗어나 나를 힐링하는 취미플라워클래스 로 혹은 플로리스트 로 성장하기 위한 주말 집중 과정으로 주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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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스타일링 코스
버진 로드 & 웨딩 아치

초록의 싱그러움을 가득 품은 라움 폰드 가든에서 아카데미 고급 과정의 버진 로드 & 웨딩 아치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웨딩 디자인 수업은 플라워 아카데미 고급 과정에서는 빠질 수 없는 수업인데요. 특히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고급 과정의 특징은 실제로 웨딩이 진행되는 공간에서 플라워 스타일링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수업 역시 야외 웨딩을 꿈꾸는 신랑 신부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공간 라움의 3층 폰드 가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라움 폰드 가든에서 열린 이번 수업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고급 과정 : 버진 로드 & 웨딩 아치 잘가꿔진 푸르른 잔디가 눈길을 끄는 여름 날의 폰드 가든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웨딩 디자인은 시원한 무드를 더욱 고조시키는 소재들을 활용해 여름의 청량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웨딩 디자인의 메인 컬러는 블루, 퍼플, 화이트로 수국, 델피늄, 셀렘 등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웨딩 아치 디자인의 포인트는 여름 꽃으로 사랑받는 수국입니다. 수국을 그룹핑해 시각적으로 포인트를 줌과 동시에 계절감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수국은 꽃송이가 큰 꽃인만큼 허전한 부분을 채우기에 좋지만 그만큼 눈에 띄다 보니 다른 소재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꽃 송이 방향을 섬세하게 터치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버진 로드는 동화 속 숲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자연스럽게 디자인합니다. 우아하게 뻗은 델피늄의 자연스러운 라인을 살려 흐드러지는 꽃을 표현한 것이 이번 디자인의 특징입니다. 버진 로드와 웨딩 아치는 플라워 디자인에서 큰 역할을 차지할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 상업 디자인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웨딩이 이루어지는 공간에서의 수업은 플로리스트 혹은 공간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데에도 중요한 경험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대형 작품인 만큼 공간을 활용하는 안목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12작품으로 구성된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의 고급 과정은 웨딩과 공연, 컨벤션 등의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는 라움의 공간에서 직접 플라워 스타일링을 해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로 고급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 역시 이부분을 가장 큰 매력으로 손꼽고 있는데요.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대규모 공간과 크고 작은 공간들이 어우러진 라움은 플라워를 배우고 경험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시개강으로 진행되는 플라워 아카데미 고급 과정은 9월 18일 개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업 공간 및 디스플레이 디자인과 파티 스타일링의 실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고급 과정을 주목해주세요. 8월 31일까지 등록 시 5%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등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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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보사노바 in 리우

7월 마티네 콘서트는 ‘보사노바 in 리우’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오전의 싱그러운 햇살이 라움 체임버 홀을 가득 채운 7월의 공연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7월 마티네 콘서트 ‘보사노바 in 리우’의 공연과 해설은 보사노바 밴드 ‘브루나’가 맡았습니다. 브루나는 보컬리스트 솜다와 브라질 퍼커션을 연주하는 플루티스트 이기현으로 구성된 밴드입니다. 2014년 어쿠스틱 음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화가 있는 날 청년예술가’로 선정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첫 곡은 밴드 브루나의 감성으로 편곡된 ‘제주도의 푸른 밤’이었습니다. ‘제주도의 푸른 밤’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여행 감성을 자극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원곡의 잔잔한 선율에 보사노바 특유의 어쿠스틱한 리듬이 더해지니 마치 브라질의 이파네마 해변에서 듣고 있는 것처럼 이국적이면서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첫 곡이 끝나고 보사노바 창시자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의 ‘Garota De Ipanema’, ‘So Danco Samba’가 이어졌습니다. ‘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은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가수, 피아니스트였는데요. 전세계에 보사노바를 알리기도 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20세기 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 중 하나로도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1994년 12월 8일 세상과 작별한 그를 기리기 위해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의 이름을 길레앙-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 공항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브라질 사람들은 조빙과 그의 음악, 보사노바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죠.    공연 중반, 브루나는 관객과 호흡하는 시간을 준비했는데요. 바로 보사노바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며 공연에 참여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정박과 엇박이 섞인, 따라하기 쉽지 않은 리듬이었지만 관객 모두 열과 성을 다해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관객과 함께하는 리듬을 바탕으로 브루나는 보사노바 곡을 선보였습니다. 관객과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보사노바가 생소한 관객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대중가요와 브루나의 자작곡 연주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귀에 익숙한 곡은 싱어롱(Sing-along)콘서트처럼 따라 부르기도 하고, 흥겨운 리듬을 타기도 하며 자연스럽게 공연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나자 자리를 옮겨 브런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남미 지역의 대표 음식 해산물 세비체와 연어 도미 안티쿠초, 브라질 스타일의 라이스 푸딩까지, 브라질의 대표 음악 보사노바를 감상하고 남미의 맛을 즐기고 나니 공연의 깊은 여운이 다시금 몰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8월 마티네 콘서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숨결, 탱고’를 주제로 테너 류정필과 콰르텟 코아모러스가 진행합니다. 테너 류정필은 KBS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 입니다. 이외에도 국내외 콘서트 독창과 오페라 주역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실력파 테너 류정필과 함께 탱고의 숨결을 담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마티네콘서트#마티네# 뚜르드라무지크#보사노바#브루나#콘서트#브런치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스타일링 코스
행잉 디자인&루프탑 파티

본격적인 여름을 앞 둔 청량한 6월의 어느 날, 라움의 4층 프라이빗 가든에서는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고급 과정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개강일인 이 날은 말그대로 '쨍한' 햇살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여름 햇살보다 더 뜨거운 수강생들의 열정이 이어진 첫 번째 수업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고급 과정:행잉 디자인&루프탑 파티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고급 과정의 첫 테마는 '행잉 디자인&루프탑 파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컬러 컨셉은 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화이트 플라워에 생동감을 더하는 블루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선택해 작품에 위트를 더했습니다.    테이블 스타일링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행잉 디자인입니다. 행잉 디자인에서 가장 집중해야하는 부분은 마치 꽃 비가 내리듯 자연스러움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행잉 디자인에 맞춰 플라워 컨디셔닝 후 꽃송이를 낚시 줄로 엮어 정성스럽게 스타일링 합니다. 파티 테이블의 중앙은 이끼를 활용해 갈란드를 제작해 테이블 러너 효과를 주었습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샹들리에 촛대, 블루 컬러 캔들, 크고 작은 베이스를 활용해 여름 가든의 무드를 더합니다.    수업이 모두 마무리된 후 직접 스타일링한 테이블을 즐기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라움에서 준비한 브런치와 샴페인 그리고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오늘의 수업을 다시 이야기하는 자리...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12작품으로 구성된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의 고급 과정은 웨딩과 공연, 컨벤션 등의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는 라움의 공간에서 직접 플라워 스타일링을 해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실제로 고급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 역시 이부분을 가장 큰 매력으로 손꼽고 있는데요.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대규모 공간과 크고 작은 공간들이 어우러진 라움은 플라워를 배우고 경험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시개강으로 진행되는 플라워 아카데미 고급 과정은 9월 18일 개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업 공간 및 디스플레이 디자인과 파티 스타일링의 실전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라움 플라워 아카데미 고급 과정을 주목해주세요. 8월 31일까지 등록 시 5%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 등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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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
보사노바가 흐르는 퇴근길

라움 수아레 콘서트 7월 공연은 ‘보사노바가 흐르는 퇴근길’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한여름밤 소셜베뉴 라움에서 펼쳐진 감성 충만한 보사노바 음악의 향연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7월 수아레 콘서트 ‘보사노바가 흐르는 퇴근길’은 2층 마제스틱 볼룸에서 열렸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관객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할 카페테리아는 그라스가든에 마련되었습니다. 그라스가든은 라움이 자랑하는 대규모 야외 공간으로 여름의 푸르름을 가득 머금고 있어 공연을 찾은 관객에게 시원한 여름날의 감상을 선사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와인을 찾는 관객들이 많았는데요. 한여름밤에 어울리는 보사노바 음악과 함께 즐기는 한 잔의 와인은 공연을 찾은 관객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했습니다.  ‘보사노바가 흐르는 퇴근길’은 보사노바 싱어송라이터 ‘링다플로레스타’가 공연을 맡았습니다. 링다플로레스타는 브라질 현지의 카니발과 삼바스쿨에서 직접 경험한 브라질 특유의 감성을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전하는 보컬리스트로 국내 여러 방송사뿐 아니라 브라질 현지 방송에 초청받아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입니다.   이번 공연은 링다플로레스타의 감미로운 보컬과 삼바 밴드 라퍼커션의 라이브 연주로 펼쳐졌습니다.  그녀는 첫 곡 'Malalena'를 시작으로 ‘Basta de clamares Inocência’, 'Sem Compromisso' 등 브라질의 대표적인 보사노바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웅장한 분위기의 마제스틱 볼룸에 세련된 보사노바 선율이 함께하니 마치 브라질의 고급 재즈바에 와있는 듯한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습니다.   보사노바는 1950년대 브라질에서 시작해 올해로 탄생 61주년을 맞았습니다. 삼바와 쿨재즈가 만난 새로운 음악 장르로 새로운 경향이라는 뜻을 담고 있죠. 브라질은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탓에 포르투갈어를 사용하고 있어, 보사노바 역시 포르투갈어로 감상했을 때 그들만의 정서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링다플로레스타는 포르투갈어 특유의 부드러운 노랫말로 보사노바를 선사했습니다.       준비된 모든 곡이 마무리되고 앵콜곡으로 ‘Tristeza’가 이어졌습니다. 열띤 환호와 함께 이어지는 앵콜곡에 링다플로레스타의 즉흥 댄스가 이어지니 보다 열렬한 호응이 쏟아졌습니다.    9월 수아레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재즈와 클래식이 흐르는 퇴근길’로 펼쳐집니다. 김재원은 ‘클럽M’의 리더이자 피아니스트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연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재원의 색다른 클래즈(재즈와 클래식의 합성어) 공연이 관객을 기다립니다.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재즈드러머 조한샘 등도 함께 연주에 참여해 더욱 풍성한 무대로 꾸며질 9월 수아레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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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오페라의 꽃, 피렌체

라움 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시리즈의 다섯 번째 공연 ‘오페라의 꽃, 피렌체’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6월 25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오페라의 꽃, 피렌체’는 팝페라 그룹 포마스가 진행했습니다. 포마스와 함께 떠나는 ‘오페라의 꽃, 피렌체’ 음악 여행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포마스는 클래식 성악가 김용호, 박요셉, 이재원으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입니다. JTBC ‘팬텀싱어’, SBS ‘판타스틱 듀오’ 등 화려한 방송 이력과 뮤지컬 등 국내외에서 풍부한 무대 경험을 보유한 성악가로 구성되었습니다.   6월 마티네 콘서트는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 몰래 흘리는 눈물’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의 오페라 레퍼토리를 정통 클래식 성악가 포마스의 목소리를 통해 감상하니 <사랑의 묘약>의 주인공 네모리노가 아디나에게 애절한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눈 앞에 그대로 펼쳐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어 소프라노 김예은이 등장했습니다. 김예은은 유명 오페라 작품의 주역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입니다. 그녀는 이날 공연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선보였습니다.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의 가사에는 피렌체의 명소들이 직접 언급되기도 하는데요. 단테가 베아트리체에게 사랑을 고백한 베키오다리, 우피치 미술관과 보볼리 정원을 가르는 아르노강 등 피렌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들입니다.    김예은 가창이 끝나자 베이스 박요셉, 테너 이재원이 각각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카탈로그의 노래’,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이 마을의 만능 일꾼’ 등을 풍성한 목소리와 재치 있는 연기로 선보였습니다. 특별히 이날 공연은 스페셜 이벤트가 함께 했습니다. 오페라에 대해 해설하는 중 간단한 퀴즈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공연을 감상하는 것만이 아닌 관객들과 함께 호흡해 더욱 더 추억에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다채로운 오페라 레퍼토리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었던 6월 마티네 콘서트가 모두 마무리되고, 브런치가 이어졌습니다.    7월 마티네 콘서트는 ‘보사노바 in 리우’를 주제로 보사노바 밴드 브루나가 함께합니다. 밴드 브루나는 보컬리스트 솜다와 브라질 퍼커션을 연주하는 플루티스트 이기현으로 구성된 밴드입니다. 2014 어쿠스틱 음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실력파 보사노바 밴드가 전하는 보사노바 공연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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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
일렉트로닉 음악이 흐르는 퇴근길

라움 수아레 콘서트 6월 공연은 '일렉트로닉 음악이 흐르는 퇴근길'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여름의 초록이 가득한 라움에서 열린 6월 수아레 콘서트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시원한 바람과 적당한 열기가 공존하는 6월은 공연을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 특히 라움의 공연은 공연 전 관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가든이 마련되어 계절의 아름다움을 여유롭게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가든에 마련된 카페테리아에는 1Free Drink를 즐기는 관객들이 가득 모였습니다. 6월의 정취가 가득한 라움의 가든에는 퇴근 후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의 여유로운 표정과 대화가 가득했습니다. 6월 퇴근길 음악 한 잔 ‘일렉트로닉 음악이 흐르는 퇴근길’의 주인공 해오(HEO)는 드림팝, 포스트록 장르에서 주목받고 있는 일렉트로닉 밴드입니다. 2015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상을 수상하며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 쇼케이스 무대에 서며 역량을 넓혀가고 있으며, 얼마전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 O.S.T 에 참여해 대중적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공연장은 ‘일렉트로닉 음악이 흐르는 퇴근길’이라는 주제답게 스탠딩 공연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스탠딩 공연 그리고 와인·맥주·커피·차 등 음료 한 잔과 함께 자유롭게 즐기는 퇴근길 음악 한 잔의 분위기가 일렉트로닉 음악이라는 장르와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이 날 공연은 밴드 해오의 앨범 수록곡으로 꾸며졌습니다. 해오의 곡들은 도입부부터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담아 관객들을 온전히 무대에 집중하게 만드는데요,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허준혁의 다채로운 연주 사운드에 보컬리스트 김보영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더해진 풍성한 사운드가 관객들의 마음을 나른하게 풀어줍니다. 분위기에 한껏 취한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실내에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 음료를 즐기기도하고, 잠시 앉아 지인들과 여유를 나누며 공연을 즐겼습니다. 자유로움과 힐링이 가득했던 6월 공연을 사진으로 더 만나보세요.      이어지는 7월 수아레 콘서트는 '보사노바가 흐르는 퇴근길'을 주제로 열립니다. 국내 실력파 보사노바 밴드 라퍼커션의 보컬리스트 링다플로레스타가 선사하는 ‘보사노바가 흐르는 퇴근길’과 함께 한여름밤 청량한 가든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함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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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Ⅱ

지난 6월 18일에는 올해 두 번째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여름이 한껏 기지개를 펴고 있는 라움에서 펼쳐진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음악회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한국인이 사랑하는 지휘자’, ‘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기여한 지휘자’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바로 지휘자 금난새입니다. 지휘자 금난새는 지난 4월 인터파크에서 주최하는 ‘2019 제 14회 골든티켓 어워즈’의 클래식 무용 전통 예술 부문에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클래식 대중화의 길을 연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날 공연 역시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로 열렸습니다. 여기에 라움만의 차별화된 공연 프로그램인 다이닝 콘서트가 함께 했는데요. 공연 전 가든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웰컴 리셉션, 라움 셰프팀의 스페셜 디너 코스,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까지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프리미엄 콘서트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라움의 다이닝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퍼져있을 만큼 인기가 대단한데요. 그 인기를 보여주듯 6월 공연에도 많은 관객이 찾아왔습니다. 오후 6시반 티켓 오픈과 동시에 동행한 지인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웰컴 리셉션이 마련됩니다. 와인은 물론 논알콜 칵테일, 커피, 차 등 다양하게 마련된 웰컴 리셉션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디너를 즐길 시간이 찾아옵니다.  오후 7시부터 약 한시간 동안 이어지는 정찬은 라움 셰프팀의 스페셜 디너 코스로 준비됩니다. 라움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스페셜 정찬 코스는 저녁 식사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줍니다.   오후 8시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시작됩니다. 첫 곡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D장조, K.136’ 입니다. 디베르티멘토는 ‘즐기다’, ‘기분 전환하다’ 라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한 단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의미합니다. 이를 표현하듯 가볍고 경쾌한 바이올린 리드가 돋보이는 1악장과 서정적인 선율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2악장, 생기 발랄한 3악장에 이르기까지 공연장 안에는 즐거운 음악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이 협연자로 나서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겨울을 본인만의 감성을 담은 섬세한 연주로 선보였습니다. 이어 첼리스트 최주연과 기타리스트 서유덕이 각각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 1번 C장조, Hob.VIIb:1’과 비발디의 ‘기타 협주곡 D장조 RV93’를 조화롭게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세 명의 협연자가 함께한 만큼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 곡으로 토속적이며 자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인 벨러 버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이 이어졌습니다. 이 곡은 루마니아에서 수집한 민속 음악을 소재로 만든 곡으로 본래 피아노 곡으로 작곡되었는데요, 이 날은 특별히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라움 클래식 로비에서는 애프터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금난새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 기타리스트 서유덕은 관객과 호흡하며 음악회의 깊은 여운을 이어갔습니다.    어느새 올해 두 번째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도 막을 내렸습니다.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을 즐겁게 하는 금난새 지휘자와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는 10월 세 번째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10월 22일에 열릴 ‘금난새 & 신포니아 라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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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마드리드의 낭만과 기타

지난 5월 28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열린 라움 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 날 공연은 기타리스트 김진택의 ‘마드리드의 낭만과 기타’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공연의 해설과 연주를 맡은 기타리스트 김진택은 클래식 기타 그룹 ‘피에스타’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영화 <건축학 개론>, <카트> 등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비롯해 리처드 용재 오닐의 2집 앨범 <라크리메>에 편곡 및 연주자로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이번 공연에는 기타리스트 김진택과 고의석, 이신형, 곽진규 그리고 첼리스트 장우리, 퍼커셔니스트 파코드진이 함께했습니다. 감성을 자극하는 클래식 기타의 향연으로 펼쳐진 5월 마티네 콘서트 ‘마드리드의 낭만과 기타’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대왈츠’를 시작으로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곡은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 업체였던 핀란드 ‘노키아’의 휴대폰 광고 음악과 벨소리 모티브로 사용된 곡입니다. 영국 뮤지션 토마스 돌비가 ‘대왈츠’의 단 4마디만을 따 만든 노키아의 벨소리는 하루 20억회, 1초에 2만 번 재생되며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이어 스페인의 대표적인 작곡가 마누엘 데 파야의 7개의 스페인 민요 모음집 중 자장가와 오페라 허무한 인생 중 스페인 무곡 1번이 이어졌습니다. 본래 피아노 곡으로 작곡되었던 이 연주곡들은 현대에는 주로 기타 버전으로 연주되고 있는데요. 이 날은 특별히 클래식 기타와 첼로, 퍼커션이 더해진 다채로운 연주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클래식 기타 연주를 생각하면 가장 많은 분들이 떠올리는 음악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아닐까요? 이 곡에는 작곡가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슬픈 스토리가 서려있습니다. 그가 실연을 겪은 후 알함브라 궁전을 거닐며 아름다운 궁전의 모습과 슬픈 자신의 감정을 담아 이 곡을 작곡했다는 것이죠. 기타리스트 김진택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애수 가득한 기타 선율을 직접 들으니, 마치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기타 4대가 선사하는 연주는 오케스트라 못지 않은 풍성함을 선사합니다. 김진택의 독주에 이어 4대의 기타가 스페인의 낭만을 담은 ‘스페익 무곡’ 등 빠른 템포의 연주곡을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는 무르익었습니다. 마지막 곡의 연주가 끝난 후 객석의 환호에 대한 화답으로 영화 '건축학개론'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기다림’을 선사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여유로운 브런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마드리드의 낭만과 기타를 주제에 걸맞게 이 달의 브런치 코스는 스페인 스타일로 마련되었습니다.   6월 마티네 콘서트는 ‘오페라의 꽃, 피렌체’를 주제로 팝페라 그룹 포마스가 함께합니다. 정통 성악가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포마스가 선보이는 유명 오페라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6월 라움 마티네 콘서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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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
영화음악이 흐르는 퇴근길

 라움 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의 5월 공연으로 ‘영화음악이 흐르는 퇴근길’이 열렸습니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가 주목하는 젊은 지휘자 안두현의 해설과 25인조로 구성된 YP 크로이처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열린 5월 수아레 콘서트 현장을 지금 만나보세요.        ‘영화음악이 흐르는 퇴근길’은 봄을 가득 머금은 라움 그라스 가든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마제스틱 볼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의 꽃인 장미 꽃봉오리가 회랑을 가득 수놓은 그라스 가든은 공연을 위해 라움을 찾은 관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가든 한켠에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는 1Free Drink를 즐기는 분들과 허기를 달래며 담소를 나누는 관객들이 어우러져 한바탕 축제가 벌어진 듯 했습니다.     6월 퇴근길 음악 한 잔을 맡은 지휘자 안두현은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클래식에 미치다’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양평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로도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음악·공연예술지 '객석'이 안두현을 차세대 포디움을 빛낼 젊은 지휘자 9인 중 한 명으로 선정하는 등 클래식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기도 합니다.    지휘자 안두현은 이날 공연에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러브레터', '여인의 향기' 등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였습니다. 25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하면서도 감미로운 연주에 안두현 지휘자의 위트 있는 해석이 더해져 영화의 감동을 더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서정적인 연주가 깊어질수록 현장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준비된 모든 곡이 모두 마무리되자 마제스틱 볼룸은 앙코르를 외치는 관객의 목소리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지휘자 안두현은 유년시절 상상력을 자극했던 영화 <오즈의 마법사> 중 ‘Over the rainbow’를 선사했습니다.       이어지는 6월 수아레 콘서트는 일렉트로닉 밴드 해오(HEO)의 ‘일렉트로닉 음악이 흐르는 퇴근길’을 주제로 열립니다. 드라마 <빅이슈>에서 주진모와 한예슬의 연기에 진한 여운을 선사하며 인기를 얻은 O.S.T ‘Crawling’의 주인공 해오(HEO)가 선사하는 몽환적인 사운드로 퇴근 후 진한 힐링의 밤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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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클래식 음악의 도시, 빈

라움 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시리즈의 세 번째 공연이 열렸습니다. 4월 30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의 ‘클래식 음악의 도시, 빈’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섬세한 음색과 신중한 내면적 감성을 담은 연주로 주목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은 실내악 그룹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로도 유명합니다. 그가 이끄는 노부스 콰르텟은 한국인 최초로 국제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현악 사중주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오사카,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입상, ARD 국제 콩쿠르 실내악 부문에서 2위를 수상하는 등 국내 실내악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뛰어난 연주를 선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의 리사이틀로 열린 4월 라움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음악의 도시, 빈’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클래식 음악을 떠올리면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작곡가가 있습니다. 바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 악성 베토벤, 가곡의 왕 슈베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들이 위대한 작곡가라는 점 외에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오스트리아 빈을 주무대로 활동했다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오스트리아 빈은 우리에게 클래식 음악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이 관객에게 선사한 4월 마티네 콘서트 프로그램 역시 오스트리아 빈을 주제로 한 만큼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로 구성되었습니다.   4월 마티네 콘서트의 첫 곡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4번 바장조, 작품 376 연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곡은 모차르트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완성한 곡으로 첫 번째 피아노 제자 요제파 아우에른함머에게 헌정된 곡입니다. 김재영의 연주가 시작되자 눈부신 햇살이 내려오는 매력적인 공간 라움 체임버 홀이 바이올린의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첫 곡에 대한 해설에 이어 두 번째 곡으로 베토벤의 ‘로망스 2번 바장조, 작품 50’ 연주가 울려 퍼졌습니다. ‘로망스 2번 바장조, 작품 50’을 작곡할 때의 베토벤은 막 청력을 잃어가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하지만 이 곡은 그러한 상황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 곡으로는 슈베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4번 가장조, 작품 574 그랑듀오’가 이어졌습니다. 김재영은 연주에 앞서 슈베르트의 음악에 담긴 물에 대한 정서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랑듀오에도 역시 물에 대한 정서가 담겨 있는 곡으로 가만히 들으면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을 연상시킨다며 이야기를 이어 나갔습니다. 해설에 이어지는 연주는 청명하고도 아름답게 공간을 채워나갔습니다.    라움 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시리즈는 세계 음악 도시를 주제로 떠나는 해설과 브런치가 있는 음악회로 열립니다. 오늘은 오스트리아 빈이라는 주제에 맞게 오스트리아 빈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가 서비스되었습니다. 마티네 콘서트의 브런치 코스는 한 낮에 즐기는 여유로운 음악회와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공연이 끝난 후 미식으로 한 번 더 느끼는 공연의 깊은 여운을 함께 즐겨보세요.     5월 마티네 콘서트는 ‘마드리드의 낭만과 기타’를 주제로 기타리스트 김진택이 연주합니다. 영화 <건축한 개론>, <카트> 등의 O.S.T 녹음과 연극 <고요> 의 음악감독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기타리스트 김진택의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 연주가 궁금하시다면 5월 마티네 콘서트를 주목해주세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란시스코다레가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비롯해 마누엘 데 파야의 오페라 <허무한 인생> 중 ‘스페인 무곡 1번’ 등 아련한 기타 연주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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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
팝페라가 흐르는 퇴근길Ⅱ

소셜베뉴 라움이 올해부터 매달 셋째 주 목요일 오후 8시에 선보이는 저녁 공연 프로그램 '수아레 콘서트'의 세 번째 공연 현장을 소개합니다. 4월 18일에 열린 세번째 수아레 콘서트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열렸던 '팝페라가 흐르는 퇴근길Ⅰ’에 이어 ‘팝페라가 흐르는 퇴근길Ⅱ’로 펼쳐졌습니다.   수아레 콘서트 '퇴근길 음악 한 잔'을 예매한 모든 관객은 가든에 마련된 카페테리아에서 1Free Drink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인, 맥주, 커피, 차 등 공연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음료 한 잔은 하루동안 스트레스 받은 마음도 눈녹듯 위로해줍니다.      이번 수아레 콘서트 '팝페라가 흐르는 퇴근길Ⅱ’는 정통 클래식 성악가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포마스가 맡았습니다. 성악가 3인과 뮤지컬 배우 2인으로 구성된 포마스는 JTBC <팬텀싱어>와 SBS<판타스틱 듀오> 등 화려한 방송이력과 뮤지컬 무대 경험을 갖춘 아티스트입니다. 다섯명의 성악가가 선사하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풍성한 화음이 주는 감동의 무대를 지금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5월 수아레 콘서트에서는 한국 클래식 음악계가 주목하고 있는 젊은 지휘자 안두현과 YP 크로이처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영화음악이 흐르는 퇴근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를 상상하게하는 주옥같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25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황홀한 시간이 여러분의 눈 앞에 펼쳐집니다! 그리고 수아레 콘서트에 앞서 라움을 조금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스낵메뉴 사전 구매 할인과 4인 이상 예매 시 와인 1병을 무료로 증정하는 목요일앤와인 프로모션도 주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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