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썸머나잇판타지
갈라 콘서트

  지난 7월 7일 소셜베뉴 라움의 2021년 첫 디너콘서트인 ‘미드썸머나잇 판타지 <Gala Concert>’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뉴욕사립대(NYU) 피아노과 최초의 한인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김유정과 국내외 최고 연주자들이 함께한 공연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미드썸머나잇 판타지는 라움만의 차별화된 공연 프로그램인 5코스 디너, 공연, 애프터 파티로 마련되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특별한 하루를 선사합니다. 공연을 관람하기 전, 관객들은 라움 셰프팀에서 준비한 스페셜 디너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며, 김유정 교수는 “삶도 음악도 진실되면, 진정한 의미가 전해지기에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런 진심을 담아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기획했다”고 운을 뗀 뒤 쇼팽의 ‘녹턴’과 리스트의 ‘연주회용 리골레토 패러프레이즈’ 연속 독주로 <Gala Concert>의 서문을 열었습니다.이어 서울시향 부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웨인 린(Wayne Lin)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중앙음악콩쿠르 우승 경력을 갖고 있는 신예 베이스 오영광과 함께 라벨의 ‘치간느’, 슈만의 미르테의 꽃 中 ‘헌정’, 로시니의 오페라 세발리아의 이발사 중 ‘소문은 산들바람처럼’를 들려주며 관객들을 낭만적인 시간으로 초대했습니다. 이날 웨인 린은 “함께 연습하는 동안 실력만큼 훌륭한 인품에 반했다”던 김유정 교수의 표현대로 시종일관 관객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피치카토, 하모닉스 같은 바이올린 테크닉과 더불어, ‘치간느’에서 G 스트링으로만 연주하는 카덴차를 들려주며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 협연자는 경희대 음대 관현악과 교수를 역임한 첼리스트 송영훈으로, 피아졸라의 ‘르 그랑 탱고’를, 앵콜곡으로 프랑시스 풀랑의 ‘사랑의 길’을 연주하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공연 후 아쉬움이 큰 관객들을 위해 김유정 교수와 함께 웨인 린은 파가니니의 ‘칸타빌레, Op.17’를, 오영광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와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라운지 특별 무대에서 들려주는 깜짝 공연으로 마지막까지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이어 오는 8월 24일에는 미드썸머나잇 판타지의 두 번째 공연인 <Fantasy Concert>가 펼쳐집니다. 피아니스트 김유정과 첼리스트 송영훈,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Christian Kim과 신예 베이스 오영광이 함께하는 <Fantasy Concert>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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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라움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 오리지널

 소설베뉴 라움은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한 해설이 있는 예술 인문학 음악회 <2021 라움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시리즈를 지난 6월 29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날 금난새 지휘자는 “클래식을 들을 때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열정, 슬픔. 기쁨, 고뇌 등 실로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음악회에서 자신의 취향을 새삼 알게 되는 등 새롭게 발견할 때가 많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음악과 아름다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 오리지널’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등장한 솔리스트 앙상블 트리오 여운은 멘델스존과 베토벤부터 사라사테, 피아졸라까지,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명곡들을 선보이며 자리를 빛냈습니다.   무대를 마친 후 트리오 여운은 “금난새 선생님과 한 무대에 서게 되니 기분 좋은 긴장감이 크게 들더라”고 웃은 뒤 “금난새 선생님은 무대 안팎에서 늘 새로운 것을 시도하시는데, 같은 음악인으로서 많은 걸 보고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관객과 소통하며 해설하시는 모습이 크게 다가왔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리오 여운은 “품격 있는 공간에서 같은 순간을 공유한다는 것은 실로 멋진 일입니다. 특히나 오늘처럼 클래식 음악이라는 예술이 매개체가 되어 준다는 점은 음악인으로서 더없이 행복한 순간”이라면서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힐링과 위로가 필요하기에 더욱더 음악의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사명감이 더 커져만 가는데, 오늘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와주신 관객 덕분에 외려 우리가 더 큰 힘을 받고 돌아가게 되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끝인사를 전했습니다.  6월 마티네 콘서트에서는 대표적인 클래식의 도시 독일을 테마로 한 코스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독일식 함박스테이크, 애플 케이크 등 라움 셰프팀에서 선보인 특선 요리를 즐기며 관객들은 공연의 여운을 만끽했습니다. 오는 7월 27일에는 라움 마티네 콘서트 <무용 : 왈츠>가 펼쳐집니다. 클래식 전문 해설가 김이곤의 깊이 있는 해설과 재치 있는 입담, 클래식 앙상블 콰르텟 뮤즈가 선보이는 연주, 그리고 스포츠 댄서 김형석 & 이채은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무용을 통해 왈츠와 폴카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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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라움 마티네 콘서트
미술 : 앤디워홀

 소설베뉴 라움의 해설이 있는 예술 인문학 음악회 <2021 라움 마티네 콘서트> 그 첫 번째 순서였던 미술 시리즈가 지난 25일 ‘앤디 워홀’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5월 마티네 콘서트 ‘미술 : 앤디 워홀’ 가이드로 나선 김찬용 도슨트는 “앤디 워홀은 미술에 절대적인 기준이란 없다는 것을 알려준 아티스트”라며 “그는 브랜드 정신이나 가치에 열광하는 시대, 아이콘을 선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가 아이콘이 되고 싶어 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했고, 이를 보여줬기에 위대한 예술가로 평가받는다”는 등 앤디 워홀이 남긴 명언들과 함께 그의 생애와 철학를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들려주었습니다.   이어 민세정 스펙트럼(피아노 민세정, 바이올린 조윤경, 첼로 정희진, 더블베이스 구교진)의 연주로 작품 속 음악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연을 맡은 민세정 스펙트럼은 클래식부터 스윙, 탱고 등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재즈 그룹으로써 다양한 기획공연과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민세정 스펙트럼은 연주를 시작하며 “앤디 워홀은 장르를 넘나드는 복합 아티스트였다. 그의 작품과 관련된 이들의 음악을 통해 온전히 앤디 워홀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인사 뒤에 마를린 먼로와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비틀즈의 노래를 연이어 선보였습니다.  공연을 마치며 김찬용 도슨트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그것도 지금 같은 시기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큰 의미였던 것 같다.”면서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요즘, 오늘 이 공연이 관객들에게는 잠깐이나마 일상이 충전되고 위안 받는 시간이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5월 마티네 콘서트에서는 앤디 워홀이 생전에 즐겨 먹던 음식을 테마로 한 코스 요리가 제공되어 관객들은 공연을 마친 후에도 미식을 즐기며 공연의 여운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는 6월 29일에는 라움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 오리지널>이 펼쳐집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솔리스트 앙상블 '트리오 여운’이 만나 클래식을 좀더 친숙하게 듣고 느껴보는 시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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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라움 가든 음악회 고메무지크
피아니스트 정한빈 콘서트+망고 브런치

  지난 5월 11일(화) ‘클래식 음악과 미식이 가득한 중세 유럽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피아니스트 정한빈,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과 함께한 가든음악회 <고메 무지크>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날 콘서트 가이드로 나선 피아니스트 정한빈은 “슈베르트는 ‘가곡의 왕’이라는 별칭답게 600여 곡의 가곡을 발표했다. 첫 곡 소개에 앞서 마침 31살에 요절한 슈베르트와 지금 제 나이가 같아 많은 생각이 드는 중”이라며 “피아노라는 오케스트라적인 악기가 성악 가곡의 선율을 만났을 때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변하는지 생각하면서 들으면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공연의 서문을 열었습니다.  정한빈은 첫 곡으로 슈베르트의 ‘방랑자 환상곡’을 들려준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이기도 한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과 함께 한스 프리바의 ‘옛 스타일 모음곡 중 6번 <지그>’, 슈베르트의 ‘백조의 노래 중 4번 <세레나데>’,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더블베이스와 피아노를 위한 키초’를 연주하며 관객들을 낭만과 감성으로 가득한 시간으로 초대했습니다.   공연을 마치고 정한빈은 “라움에서 느껴지는 클래식함과 중세 유럽풍의 앤틱함이 너무 좋았다”면서 “덕분에 오늘 연주한 레퍼토리와도 잘 어울려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5월 <고메 무지크>는 공연 후 망고를 테마로 한 코스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야외 테이블에 넓게 배치된 식사 좌석과 테이블마다 설치된 생활방역 칸막이로 관객들은 안심하고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9월 <고메 무지크>는 3인조 앙상블 커넥트 아트 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즐기는 우아한제철 힐링 브런치로 선보입니다. 누구보다 우아한 오전 시간과 브런치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9월 공연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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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라움 마티네 콘서트
미술 : 바스키아

  미술 작품과 재즈 음악이 어우러진 신선한 공연 – 지난 4월 27일 (화)에 라움 마티네 콘서트 <미술 : 바스키아>가 열렸습니다.  2021년 라움 마티네 콘서트 미술 시리즈의 첫 공연은 천재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 해설과 그가 가장 사랑했던 재즈 아티스트 ‘찰리 파커’의 곡 연주로 펼쳐졌습니다.   4월 공연의 해설은 국내 브랜드 파워 1위 도슨트로 알려진 도슨트 김찬용이 맡았습니다. 롯데뮤지엄, 예술의전당 등에서 펼쳐지는 국내 유명 전시와 JTBC ‘방구석1열’등 여러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찬용은 올해 2021 라움 마티네 콘서트 ‘미술 시리즈’의 해설을 맡아 미술과 음악을 연계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강연을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공연의 막이 열리고 해설을 맡은 도슨트 김찬용이 등장하여 관객들에게 바스키아의 성장과정과 작품 세계에 대한 해설을 들려주었습니다. 이어 마치 낙서와도 같은 바스키아의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을 소개해 주며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첫 번째 해설을 마친 후 연주를 맡은 송인섭 트리오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재즈를 비롯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송인섭 트리오는 2013년 1집 앨범 데뷔 이래 수차례 단독 콘서트를 가졌으며 현재 서울재즈페스티벌, 올댓재즈, 그랑블루, 하우스콘서트 등에서 공연을 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찰리 파커의 연주곡을 준비하며 색소포니스트 송하철을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해 보다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송인섭 트리오는 공연의 첫 곡으로 찰리 파커의 대표적인 곡인 ‘Now’s the time’을 선보였습니다. 바스키아는 ‘Now’s the time’의 LP판 이미지를 작품으로 그려내는 등 이 곡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어 바스키아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Ornithology’와 ‘My Little Suede Shoes’, ‘Chero Kee’를 연이어 연주하며 객석에 앉아있는 관객들에게 흥겨운 재즈 공연을 선물했습니다.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공연 후 별도 마련된 레스토랑에서 4코스의 브런치가 제공됩니다. 레스토랑 좌석은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테이블 당 4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각 좌석 사이에는 칸막이를 설치하여 위생 및 방역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 제공된 브런치 코스의 디저트 메뉴에는 공연의 주제인 바스키아를 대표하는 상징인 왕관 데코를 더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어지는 5월 마티네 콘서트는 <미술 : 앤디 워홀>이며, 2021년 미술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입니다. 팝 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 세계 속 숨겨진 곡들이 궁금하다면 5월 마티네 콘서트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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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라움 가든 음악회 고메무지크
피아니스트 정한빈 콘서트+딸기뷔페

  소셜베뉴 라움에서는 올해 새로운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인 를 진행합니다. 지난 4월 13일(화) ‘클래식 음악과 미식이 가득한 중세 유럽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펼쳐진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공연은 라움을 대표하는 2층 그라스 가든에서 라이브 연주와 미식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아쉽게도 이번 공연과 식사는 우천 예보로 인해 실내로 변경되어 진행되었습니다.    4월과 5월의 는 콘서트가이드 겸 피아니스트 정한빈과 솔리스트 1인의 협연을 들을 수 있는 듀오 콘서트로 펼쳐집니다. 공연의 콘서트가이드로 참여한 피아니스트 정한빈은 그랑프리 아니마토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최초로 심사위원 18명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KBS , 네이버 V앱 등 다방면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연주자 입니다.    정한빈이 선보이는 쇼팽 ‘녹턴 제20번 C#단조’ 솔로 연주로 공연의 막이 열렸습니다. 공연이 펼쳐진 라움 체임버 홀은 연주가 울려 퍼지는 동안 시시각각 채광이 바뀌며 관객들에게 신비로운 분위기를 선사했습니다. 계속해서 정한빈의 솔로 연주로 멘델스존이 베토벤에게 헌정한 ‘엄격 변주곡 D단조’가 이어졌습니다.    중반에 접어들면서 공연의 게스트로 참여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정윤이 등장했습니다. 정한빈과 양정윤은 이자이의 ‘독주 소나타 제3번 ’, 비에냐프스키의 ‘오리지널 주제에 의한 변주곡’ 듀오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뒤이어 마지막 곡인 드뷔시의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이 연주되며 공연의 막이 내렸습니다.     4월 는 공연 후 딸기를 테마로 한 브런치가 제공되었습니다. 안전을 위해 넓게 배치된 식사 좌석과 테이블마다 설치된 생활방역 칸막이로 관객들은 안심하고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5월 는 정한빈과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의 듀오 무대, 그리고 망고를 테마로 한 브런치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는 5월 공연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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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라움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 리메이크

  지난 3월 30일(화) 맑고 화창한 봄 날씨와 함께 2021년 라움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 리메이크]가 열렸습니다.   2021년에 새롭게 시작되는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해설이 있는 인문학 음악회’ 콘셉트로 ‘클래식’, ‘미술’, ‘무용’, ‘퍼포먼스’의 4개의 시리즈 공연으로 펼쳐집니다. 특별히 올해부터는 공연 전 ‘웰컴 티타임’ 시간에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에게 다과와 음료를 제공하여 보다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선물하였습니다.   클래식 시리즈 중 ‘리메이크’를 주제로 선보인 3월 공연은 지휘자 금난새의 재치 있는 해설과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연주팀 ‘레이어스 클래식’의 연주로 펼쳐졌습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레이어스 클래식은 현재 유튜브 구독자 21만 명, 누적 조회수 2,000만 뷰 등을 기록하며 자타공인 가장 핫한 클래식 스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공연에서도 클래식 음악에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레이어스만의 개성있는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공연의 막이 열리고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와 쇼팽의 ‘녹턴’ Op.9, 2번을 편곡한 ‘MOONLIGHT’ 연주가 라움 체임버 홀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어 감미로운 분위기의 ‘GOING HOME’, 역동적인 바이올린 선율이 돋보인 ‘CZARDAS’, 왠지 귀에 익숙한 ‘PRISON BREAK’ 등 레이어스 클래식의 독창적인 편곡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공연 후 4코스 브런치가 제공됩니다. 안전을 위해 넓게 배치된 식사 좌석과 테이블마다 설치된 생활방역 칸막이로 관객들은 안심하고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4월 마티네 콘서트는 미술 시리즈 중 ‘바스키아’ 무대로 선보입니다. 천재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바스키아와 그가 사랑했던 재즈 아티스트 찰리 파커의 음악으로 펼쳐지는 4월 공연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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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마티네 콘서트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2020년 라움 마티네 콘서트 ‘살롱 드 아르떼’의 피날레 공연은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입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지난 7월 갑작스럽게 별세해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영화보다 더 깊은 감동을 주는 영화음악을 선보인 엔니오 모리꼬네의 이야기로 가득했던 11월 마티네콘서트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날 공연에서는 영화만큼이나 깊은 감동을 주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 음악을 라이브 연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연주는 푸디토리움 앙상블(피아니스트 이현진,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수, 배정윤, 비올리스트 윤소희, 첼리스트 송민제)이 맡았습니다. 공연의 문을 연 첫 곡은 ‘황금의 황홀경’(영화 ‘석양의 무법자’ 中)입니다. 이 곡은 그룹 ‘메탈리카’의 콘서트 인트로 음악으로도 유명한데요, 피아노 5중주로 선보이는 비장하면서도 웅장한 연주가 라움 마제스틱 볼룸을 가득 채우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영화 <시네마 천국> 속 ‘토토와 알프레도’, ‘사랑의 테마’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바이올린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두 곡을 영화 장면과 함께 감상하니 영화를 볼 때 느꼈던 깊은 감동과 영화의 주인공인 소년 ‘토토’, 영상 기사 ‘알프레도’의 아름다운 우정이 오롯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공연의 해설을 맡은 영화음악감독 푸디토리움은 영화와 음악 그리고 엔니오 모리꼬네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엔니오 모리꼬네의 영화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어 영화 ‘말레나’ 中 ‘말레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中 ‘데보라의 테마’가 연주되었습니다. 엔니오 모리꼬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장 대표적인 곡 영화 ‘미션’ 中 ‘가브리엘 오보에’와 ‘폭포’도 이어졌습니다. ‘가브리엘 오보에’는 ‘넬라 판타지아’라는 제목으로도 유명한데요.  ‘넬라 판타지아’는 팝페라 가수 사라 브라이트만의 1998년 앨범 <에덴(Eden)>에 수록된 곡으로 지금까지도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 이곡이 세상에 나오게 된 사연도 매우 흥미로운데요. 연주곡 ‘가브리엘 오보에’에 반한 사라 브라이트만이 이 곡을 노래로 부르고 싶어 약 3년간 엔니오 모리꼬네를 설득한 끝에 허락을 받아 앨범에 수록하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연주곡을 훼손하는 걸 원치 않았던 엔니오 모리꼬네를 설득할 만큼 아름다운 명곡으로 탄생된 ‘넬라 판타지아’. 아마도 그 보다 더 아름다운 원곡이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공연이 끝난 후에는 3코스 브런치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브런치는 관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라움의 전관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관객들은 그라스 가든과 갤러리 홀, 체임버 홀에 여유있게 마련된 식사 공간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0년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진행되는 라움의 대표적인 공연으로, 상반기에는 비올리스트 이신규의 ‘명화가 있는 음악’, 하반기에는 영화음악감독 푸디토리움의 ’영화가 있는 음악’의 테마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다가오는 2021년 마티네 콘서트는 브런치와 해설이 있는 예술 인문학 음악회로 열립니다. 미술, 클래식, 무용, 퍼포먼스 총 4가지 시리즈로 8개의 공연이 펼쳐지는 2021년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도슨트 김찬용, 지휘자 금난새, 해설가 김이곤이 함께 합니다. 2021년 라움 마티네 콘서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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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뮤지컬 갈라 콘서트
뮤직 오브 더 나잇

낭만이 가득한 가을밤 소셜베뉴 라움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 이건명의 <뮤직 오브 더 나잇> 공연이 열렸습니다. 풀편성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풍성한 연주와 이건명, 정선아의 감동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었던 공연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뮤직 오브 더 나잇>은 라움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인 디너 콘서트로 열렸습니다. 공연 전 반가운 지인들과 즐기는 웰컴 리셉션, 국내 최정상 셰프팀이 선사하는 디너 코스 그리고 공연과 애프터 파티… 라움의 디너 콘서트에 오셨던 관객분들이라면 잊지 못할 공연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날은 치즈박스 포토부스 이벤트, 여심을 유혹하는 쥬얼리 부스, DJ애프터 파티까지 준비되어 평소보다 더욱 더 풍성한 즐길거리들이 가득했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관객여러분이라면 뮤지컬 배우 정선아, 이건명을 잘 알고 계실텐데요. 유명 뮤지컬 작품 <아이다>, <위키드>, <광화문연가> 등에서 주역을 연기하며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기도 한 뮤지컬계 대표 배우 두 분이 바로 오늘의 공연을 맡은 주인공입니다. 지휘자 백윤학과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도 함께 했는데요, 마치 뮤지컬 명장면을 보는 듯 황홀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 날 공연의 첫 곡은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의 ‘레 미제라블 모음곡’입니다. 장발장과 그의 의붓딸 코제트의 이야기로 역사를 돌아보게 만드는 뮤지컬 <레 미제라블>. 뮤지컬을 감상하지 않았어도 빅토르 위고의 장편소설로 혹은 2012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 <레 미제라블>로도 아주 유명한 작품인데요. 음악을 감상하는 내내 작품의 장면장면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고, 클라이맥스에서는 마치 프랑스 혁명 시대에 와있는 듯한 웅장한 감상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첫 곡이 끝나자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등장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대표곡 ‘지금 이 순간’과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이룰 수 없는 꿈’을 선보였습니다. 이건명의 부드러운 보이스에 낭만적인 노랫말이 더해져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이어 뮤지컬계 비욘세라고 불리기도 하는 배우 정선아가 무대에 등장해 뮤지컬 <보디가드> 속 명곡을 메들리로 선보였습니다. 작고 가녀린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선아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뮤지컬 <보디가드>의 로맨틱한 장면 속 여주인공을 보는 듯 생생했습니다.       정선아와 이건명의 듀엣 무대 뮤지컬 <아이다>의 ‘별들에 적어’가 울려 퍼지자 ‘아이다’와 ‘라다메스’의 사랑이야기가 정선아, 이건명의 목소리로 다시 피어나는 듯 했습니다. 절절한 목소리로 관객의 마음을 적신 ‘별들에 적어’를 끝으로 <뮤직 오브 더 나잇>은 모두 막을 내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로비로 나오자 라움 디너 콘서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애프터 파티에서는 색소포니스트 윌리제이와 DJ가 함께 펼치는 이색적인 연주가 이어졌습니다. 관객들은 로비에 마련된 서프라이즈 공연을 감상하며, 와인을 즐기고 몸을 들썩이기도 하며 오랜만의 공연을 흥겹게 즐겼습니다. DJ애프터파티에서는 재즈계의 대모 가수 윤희정이 깜짝 등장해 무반주로 ‘Fly me to the moon’을 선보이기도 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웰컴 리셉션부터 디너, 공연, 애프터 파티까지 풍성하게 준비된 <뮤직 오브 더 나잇> 공연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오는 12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바리톤 이응광이 선사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공연이 소셜베뉴 라움에서 펼쳐집니다. LOVE, JOY & HOPE을 주제로 바리톤 이응광과 피아니스트 이소영, 다움 재즈트리오가 선보이는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 공연에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바로 예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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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마티네 콘서트
영화 속 현대음악, 류이치 사카모토

선선한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감성적인 앙상블 연주가 돋보인 10월 마티네 콘서트 현장을 소개합니다. 라움 마티네 콘서트 ‘영화가 있는 음악’의 10월 주제는 <영화 속 현대음악, 류이치 사카모토>입니다. <영화 속 현대음악, 류이치 사카모토>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음악을 우리에게 익숙한 매체인 ‘영화’를 통해 친숙하게 인식하고, 그 곡들을 라이브 연주로 감상하며 음악에 숨겨진 이야기를 푸디토리움의 해설로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날 공연에서는 해설자 푸디토리움이 피아노 연주자로 나서 해설과 함께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더불어 상반기 라움 마티네 콘서트의 해설자로 활약한 비올리스트 이신규가 깜짝 등장해 푸디토리움 앙상블(바이올린 이소란, 첼로 강찬욱)과 호흡을 맞춰 아름다운 비올라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이날의 첫 곡은 ‘아름답고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작곡한 ‘아름답고 푸른 하늘’은 영화 ‘바벨’의 엔딩 곡입니다. 불협화음과 아름다운 선율이 교차하면서 불안정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에 놓인 주인공들의 희망적인 미래를 암시하는 곡입니다. 연주와 함께 공연장 스크린 속에 펼쳐지는 영화의 한장면을 감상하고 있으니, 주인공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이어 엔니오 모리꼬네의 ‘위기’(영화 파이니스트 전설 中), 필립 글래스의 ‘미시마/종결’(영화 미시마 中) 그리고 막스 리히터의 ‘일광의 자연으로’ (영화 컨택트 中) 등 유명 현대음악 작곡가의 연주를 연이어 선보였습니다. 영화의 주요 장면과 함께 앙상블의 라이브 연주를 감상하니, 영화의 감동이 다시금 마음 속에 아로새겨지는 듯 했습니다.  현대음악의 매력을 영화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었던 마티네 콘서트 <영화 속 현대음악, 류이치 사카모토>는 푸디토리움의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연주를 마지막곡으로 관객과 아쉬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공연 후 3코스의 브런치가 제공됩니다. 이날 브런치는 관객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야외 그라스 가든에서 진행되었는데요. 관객들은 따뜻한 햇살과 샹쾌한 바람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가든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지는 11월 마티네 콘서트는 ‘영화음악의 거장,엔니오 모리꼬네’를 주제로 열립니다. 영화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늘 회자되는 ‘엔니오 모리꼬네’는 지난 7월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화보다 더 유명한 영화음악들을 탄생시킨 ‘엔니오 모리꼬네’, 그의 삶과 작품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11월 라움 마티네 콘서트를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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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마티네 콘서트
로드무비의 낭만과 에디트 피아프

청량한 가을 하늘과 함께 선보인 9월 마티네 콘서트 <로드무비의 낭만과 에디트 피아프> 공연 현장을 소개합니다.    9월 공연은 마티네 콘서트의 하반기 시리즈인 ‘영화가 있는 음악’의 첫 공연이었습니다. ‘영화가 있는 음악’ 시리즈는 영화음악감독 푸디토리움의 해설로 함께했는데요. 푸디토리움은 영화 ‘어느날’, ‘멋진 하루’, ‘허삼관’ 등 다수의 영화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음악 큐레이터, 라디오 DJ로 활약하는 등 다방면에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영화음악감독이자 아티스트입니다.    <로드무비의 낭만과 에디트 피아프> 공연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과 로맨틱한 음악이 담긴 영화 ‘파리로 가는 길’을 주제로 펼쳐졌습니다. 프로방스 지역에서부터 파리로 이어지는 여정에 대한 소개와 함께 프랑스 대표 가곡과 샹송 음악이 울려 퍼진 이 날의 공연은 소프라노 손지수와 피아니스트 정환호의 연주로 함께했습니다.    해설을 맡은 푸디토리움의 영화 ‘파리로 가는 길’ 소개와 함께 공연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어 소프라노 손지수의 청량한 목소리를 덧입은 앙리 뒤파르크의 ‘슬픈 노래’가 공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어 에릭 사티의 ‘당신을 원해요’, 프랑시스 풀랑크의 ‘사랑의 오솔길’을 들려주며 프랑스 가곡의 매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습니다.     프랑스 가곡과 샹송 가사에는 유난히 낭만적인 시적 표현을 많이 쓰이는데요. 이는 프랑스 음악이 앙리 카자리스, 빅토르 위고 등 유명 시인의 시를 가사로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날 푸디토리움은 프랑스 음악 가사에 쓰인 빅토르 위고, 바르바라의 로맨틱한 시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해설과 함께 듣는 영화와 영화 속 음악 이야기로 꾸며진 9월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에디트 피아프의 ‘장밋빛 인생’, ‘아뇨, 전 후회하지 않아요’를 마지막 곡으로 선보이며 막을 내렸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이어진 브런치는 특별히 야외 그라스 가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라스 가든 테이블마다 생활방역 칸막이를 설치해 관객 여러분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어지는 10월 마티네 콘서트는 영화 ‘바벨’의 류이치 사카모토, ‘피아니스트의 전설’의 엔니오 모리꼬네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현대음악 작곡가의 영화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는 10월 공연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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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 마티네 콘서트
다빈치, 베르디를 만나다

지난 6월 30일(화) 오전 11시, 반가운 여름비와 함께 6월 마티네 콘서트 ‘다빈치, 베르디를 만나다’ 공연이 찾아왔습니다.   라움은 지난 5월 공연과 마찬가지로 관객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습니다. 공연장 입장 시 체온 확인, 손 소독, 마스크, 위생장갑 착용 의무화 외에도 브런치 식사 테이블에 생활방역 칸막이를 설치하여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6월 마티네 콘서트는 ‘다빈치, 베르디를 만나다’를 주제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두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주세페 베르디’의 삶과 이들의 예술활동에 대한 이야기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6월 공연은 상반기 마티네 콘서트의 해설을 맡은 비올리스트 이신규의 마지막 공연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코로나19로 3~4월 공연은 취소가 되었지만, 5월과 6월 2회에 걸쳐 관객들에게 ‘명화가 있는 음악’을 주제로 재미있는 해설을 선사한 비올리스트 이신규.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비올리스트 이신규의 무대를 더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다빈치, 베르디를 만나다’ 공연은 아르츠 앙상블이 함께했습니다. 소프라노 손지수, 테너 윤승환이 베르디의 대표 오페라 아리아를 선사했으며, 피아니스트 정환호의 연주가 함께했습니다.  소프라노 손지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선보인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中 ‘이상해라… 언제나 자유롭게’가 라움 체임버 홀을 가득 채우며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곡이 끝나자 해설을 맡은 비올리스트 이신규가 관객의 박수와 함께 등장했는데요. 이신규는 다빈치와 베르디의 젊은 시절과 예술 활동을 시작하게 된 배경 등 두 예술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하며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계속해서 소프라노 손지수와 테너 윤승환이 오페라 <아이다>, <투란도트>, <리골레토>의 주요 아리아를 선보였습니다. 공연의 마지막 곡은 손지수와 윤승환의 이중창으로 펼쳐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였습니다. 라움 마티네 콘서트는 출연자와 관객이 가까운 위치에서 호흡할 수 있는 체임버 홀에서 진행됩니다, 두 성악가의 연기를 보며, 체임버 홀에 울려 퍼지는 노래를 감상하니 마치 <라 트라비아타>의 주인공 알프레도가 비올레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눈 앞에 생생히 펼쳐지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곡을 마치고 아쉬운 마음을 담아 관객이 앵콜과 환호를 보내자, 아르츠 앙상블은 일상에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곡 ‘Time to Say Goodbye’를 앵콜곡으로 선보였습니다.  공연을 마친 후 브런치 3코스가 이어졌습니다. 안전을 위해 넓게 배치된 식사 좌석과 테이블마다 설치된 생활방역 칸막이로 관객들은 안심하고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6월 공연을 끝으로 라움 마티네 콘서트 <살롱 드 아르떼>의 상반기 테마 ‘명화가 있는 음악’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는 8월부터는 영화에 숨겨진 음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영화가 있는 음악’이 시작됩니다. 영화음악감독 푸디토리움의 생생한 영화음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하반기 라움 마티네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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